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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시설을 활용한 박람회 행사 추진과 관련하여_ 9

지난 2019년 9월 강원도 최초 소비재산업박람회 진행을 위한 행사장 대관이 진행 되었고 순차적으로 업무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10월에 예기치 않은 외부요인으로 인해 박람회를 진행하지 못 했고 이후 조율과정에서 코로나19에 직면하여 지역경제활성화를 목표로 준비했던 행사가 그 꽃을 피우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순차적으로 정리 하였다. 춘천시에는 호반체육관만 있는 것이 아니다. 봄내체육관도 있다. 그러나 호반체육관이 예산 소진을 위해 부득불 공사를 해야 한다면 봄내체육관도 2017년부터는 박람회장으로 대관을 하고 있으니 봄내체육관을 대관해서 2019년에 행사를 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사자 시의원에게 요청했었다. 춘천시도시공사를 상임위원회에서 소관부처로 하고 있는 O의원 역시 초선의 순박함이 넘쳐 흘..

행사기획,운영 2022.04.11

뉴스 읽어주는 윤피디가 준비하는 코리안루트자전거대장정

4월 11일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일이다. 기획자가 준비했던 행사 가운데 코리안루트자전거댜장정 행사가 있다. 해외에 있는 항일유적답사 프로젝트로 연해주를 비롯한 중국에 있는 항일유적지를 자전거로 답사하는 프로젝트로 최종 목적지가 중국 상해에 있는 대한민국임시정부다 기획자는 이 프로젝트 실행을 위한 답사를 지난 2017년 7월에 2주간 진행했었고 당시에는 사드문제로 중국과 사이가 좋지않았던 시기로 사전답사 일정을 잡아놓고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행사를 위해 무리를 해서라도 진행하기로 했다. 최초 기획안 준비는 2017년 2월부터 시작되었다 국내행사의 사전답사 일정계획아 아닌 해외행사의 사전답사 계획을 수립하는 것은 그리 쉬운일이 아니었다. 모든 코스와 일정계획을 실제 자전거로 40여명이 한번에 움직일 것을 ..

행사기획,운영 2022.04.11

‘영훈초등학교 학생들의 특별한 독도 기부 이야기’21년 독도사랑 기부금 독도사랑운동본부에 전달 6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독도강연도 진행

서울 영훈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의 특별한 독도사랑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21년 기부금 1,744,700원이 독도사랑운동본부에 전달되었다. 영훈초등학교는 매월 첫 주 금요일에 영훈성금모금 행사를 가지고 있다. 학년별 학급별로 정성껏 모은 성금을 학년별로 정한 단체에 직접 기부하고 있는데, 6학년 학생들은 21년부터 독도사랑을 주제로 독도사랑운동본부에 기부하기 정하고 매달 성금을 기부하였다. 기부금 전달식 후 김주영 독도교육원 원장의 독도강연이 6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2번에 나누어 진행, 독도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더 알아가는 시간도 함께 진행 되었다. 영훈초등학교 원상철 교장은 “6학년 학생들의 나라사랑과 독도사랑은 최고입니다. 21년 한해도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독도사랑을 실천할 수 있었으며, 22년..

뉴스 읽어주는 윤피디가 기획한 홈 앤 리빙페어 인 춘천

기획자인 내가 홈 앤 리빙페어 인 춘천을 준비하고 있을 때 모 방송사 프로그램에서 강원도 감자 그것도 못생겨서 상품성이 떨어지는 감자를 두고 기업에서 이를 매입해서 유통망을 통해 싸게 판매하는 내용을 다룬 것이 화재가 되었었고 이 행사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아무리 방송이라 하지만 보기좋은 모습이라 생긱했고 이어서 이런 생각을 했다 방송과 유명인만이 지역경제를 살릴수 있는 것은아니라고 기획자는 2012년부터 강원도와 인연이 되어 컨벤션 불모지에서 열정을 다해 박람회를 꾸준히 진행했었다 B2G 행사로 강원에코홈페어 주택 건설 건축박람회 행사를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진행했고 2019년부터는 대행업무가 아닌 주최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 강원권 최초 소비재산업박람회 "홈 앤 리빙페어 인 춘천" 행사를..

행사기획,운영 2022.04.10

체육시설을 활용한 박람회 행사 추진과 관련하여_ 8

지난 2019년 9월 강원도 최초 소비재산업박람회 진행을 위한 행사장 대관이 진행 되었고 순차적으로 업무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10월에 예기치 않은 외부요인으로 인해 박람회를 진행하지 못 했고 이후 조율과정에서 코로나19에 직면하여 지역경제활성화를 목표로 준비했던 행사가 그 꽃을 피우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순차적으로 정리 하였다. 2019년 10월 18일 공공기관에서 일관성 없는 행정처리에 기획자는 분노했다 이것은 행정업무라고 칭하는 것이 과하다. 말도 되지 않는 이유로 전화통화 몇 차례 하고 정확한 입장표명도 없이 일방적으로 대관취소 하고 그리고 정작 기획자에게는 아무런 연락도 하지 않았다. 아무리 지방공사라 하지만 업무처리에 있어 너무 부 정확하다. 아니다 정확했다. 정확히 말해서 어이없는 업..

행사기획,운영 202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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