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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Y 7

노안이 오면 용도에 맞는 누진다초점렌즈와 돋보기 안경 필요 / 고도근시 안경 착용자 노안 해결을 위한 제언

간편하게 입는 옷도 용도에 따라 달리 입는데 왜 유독 안경만큼은 한 개로 전부를 해결하려고 할까요? 이것은 누진다초점렌즈 판매를 위한 슬로건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안경원에 가면 "안경 하나로 원거리, 중간 거리, 근 거리를 해결해 보세요"라는 POP 또는 현수막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이 슬로건 그대로 이해한다면 누진다초점안경 하나면 모든 게 해결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실상은 그렇지 못합니다. 실제 경험해 보신 분들 맞죠? 원근용(원거리 위주)누진다초점렌즈로 데스크탑 보기가 힘들고, 오피스 누진다초점렌즈로는 원거리가 덜 보입니다. 막강 오피스 누진다초점렌즈라 하더라도 정교한 근거리 업무에는 단초점 돋보기보다 좋지 않습니다. 때문에 내 라이프 스타일과 업무 스타일을 고려해 용도별 안경을 맞춰 착용한다..

PHOTO STORY 2022.04.30

인디비주얼 스마트라이프 초고근시안경,코펜하겐 아이즈 고도근시안경

"안경에 칼라를 입히다" 국내에서 아이닥 안경이 처음으로 코펜하겐 아이즈 안경테에 이색 또는 삼색으로 코디를 시도했습니다. 코펜하겐 본사에서도 아주 멋진 시도라고 했다는군요. 더 좋은 소식은 다수 안경원들이 관심을 보여주고 있고 실제 저희와 비슷하게 오더도 하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도는 다수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 수 있습니다. 미진하나마 아이닥이 그 긍정적인 에너지의 작은 일부가 됐으면 합니다. 현재 초고도근시안경 도수는 우안 -12.00-1.00, 좌안 -13.50-1.25로 근시와 난시 모두 높습니다. 사용렌즈는 칼자이스사의 인디비주얼 1.74 스마트라이프 렌즈입니다. 광학적 초점설계 : 칼자이스 비주핏 1000 렌즈 가공기기 : 미스터 블루 시력이 나빠보이지 않는 고도근시안경은 없습니다. 때..

PHOTO STORY 2022.04.19

칼자이스 인디비주얼 1.74 고도근시안경, 코펜하겐 아이즈 고도난시 안경

아이닥의 목표가 어느 정도 달성되는 듯 합니다. 코펜하겐 아이즈 안경테 제품 히스토리와 품질이 우수하지만 인지도가 저 평가된 경향이 있었습니다. 마음씨 좋은 수입업체 사장님을 위해 이 점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었습니다. 해서 작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했는데 눈에 보일 정도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로 올 말까지 꾸준하게 홍보해 나간다면 인지도 회복은 물론 매출 상승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모든게 유리알속 회원님들 덕분입니다. 어느 카페보다 안경 지식이 월등한 유리알속 회원님들께서 좋은 제품으로 평가 및 인정해 주셔서 소비자와 안경원이 움직이는 듯 합니다. "유리알속 맑은세상" 회원님들은 안경 착용한 지성들이 분명 맞습니다 #코펜하겐아이즈안경 #칼자이스인디..

PHOTO STORY 2022.04.19

코펜하겐아이즈 안경테 이것이 욕심난다

요즘 들어 안경테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기존에는 스위스플랙스 안경테를 2개째 사용하고 있는데 내가 다니는 안경점 회원들이 최근에 마노이 사용하는 안경테 “코펜하겐아이즈” 이것이 나도 좀 궁금하다 궁금하다는 것 즉 사고 싶다는 것 지금 사용하고 있는 안경테는 2018년에 제작한것으로 2022년에 교체를 고민한다 코펜하겐아이즈 안경테의 장점과 단점은 이렇다고 한다 내가 다니는 안경점은 명동에 위치한 아이닥안경으로 많은 분들이 이미 일고 있을 것이다 나 역시 10년 이상 아니 20년 가까이 방문하고 있는 안경점 이다 * 장점 1. 코펜하겐 아이즈 안경테의 장점은 가볍다는 것입니다. 2. 안경 다리가 얇아서 눌림없이 편하고 귀 뒷쪽이 아프지 않습니다. 3. 코받침이 둥근 형태입니다. 편하고 실리콘 재질이라 흘러..

PHOTO STORY 2022.03.22

자전거 그리고 건강한 핫도그 이야기

2008년부터 건강을 위해 타기 시작한 자전거 행사기획이라는 업무 특성상 야근도 많았고 주말에고 일이 있으면 출근하고 업무진행에 따른 스트레스도 심하고 그래서 살아남기 위해 궁여지책으로 시작한 자전거 그때부터 지금까지 유일하게 하고있는 자전거 라이딩 업무가 안풀리는 때면 항상 마음을 다지는 의미로 두물머리를 간다 시간상으로는 오래탔지만 자주 보다는 가끔 타는 자전거라 이른바 자린이 수준 그렇기에 멀리는 못가고 항상 혼자 타는 자전거라서 적단한 거리가 두물머리 옥수역에서 두물머리까지 가는길 계절마다 다르지만 중간과정에는 사진이 없다 항상 목적지인 두물머리에 가서 핫도그와 한장 정도 그 민큼 두물머리 핫도그는 의미가 있다 시중에 파는 그냥 핫도그다 아니라 내가 직접 두발로 페달을 굴려 노력끝에 얻어지는 핫도..

PHOTO STORY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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