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9월 강원도 최초 소비재산업박람회 진행을 위한 행사장 대관이 진행 되었고 순차적으로 업무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10월에 예기치 않은 외부요인으로 인해 박람회를 진행하지 못 했고 이후 조율과정에서 코로나19에 직면하여 지역경제활성화를 목표로 준비했던 행사가 그 꽃을 피우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순차적으로 정리 하였다. 2019년 10월 4일 춘천시청 기업과 미팅이 있었다, 2017년과 2018년 강원에코홈페어 행사에 업무를 진행했던 춘천시청 건축과 주무관을 통해 새로운 박람회를 위한 기업데이터 필요성을 설명했고 기업과 담당 주무관을 소개받았다. 10월 2일 전화통화로 내용을 전달했었다 춘천에 거의 도착할 무렵 호반체육관에서 또 전화가 왔다. 이번에는 춘천시의원 이름을 밝히고 그가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