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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WAY 407

강원에코홈페어 2013 주택 건설 건축박람회 리뷰

강원도 유일 정통 건축박람회라고 홍보 문구를 사용하지 시작했다 2012년에는 내가 강원교육콘텐츠박람회를 진행하는 동안 다른 직원이 업무시작을 했으나 중간에 업무미비로 내가 그 업무를 당겨왔고 주최측에서 만족했다 2013년 역시 강원교욱콘텐츠박람회와 강원에코홈페어가 같은 달에 개최 되었다 사무실에서는 특단의 조치로 기존에 박람회를 진행 하고있는 회사와 협력해서 부스모집과 시공부분을 일임하기로 했다 업무분장은 했으니 실제로 일을 진행 해 보니 그닥 효율적이지는 못 했다 모든 것이 하나부터 열까지 내 손을 거쳐야 하는 프로세스 그래서 부스모집은 조금 수월했다 강원교육콘텐츠박람회 업무는 낮 시간에 하고 강원에코홈페어 업무는 저녁식사 후 야근으로 돌렸다 이렇게 회사에선 박람회 업무는 내가 해이 하는 것으로 정해졌..

카테고리 없음 2022.03.07

자전거 그리고 건강한 핫도그 이야기

2008년부터 건강을 위해 타기 시작한 자전거 행사기획이라는 업무 특성상 야근도 많았고 주말에고 일이 있으면 출근하고 업무진행에 따른 스트레스도 심하고 그래서 살아남기 위해 궁여지책으로 시작한 자전거 그때부터 지금까지 유일하게 하고있는 자전거 라이딩 업무가 안풀리는 때면 항상 마음을 다지는 의미로 두물머리를 간다 시간상으로는 오래탔지만 자주 보다는 가끔 타는 자전거라 이른바 자린이 수준 그렇기에 멀리는 못가고 항상 혼자 타는 자전거라서 적단한 거리가 두물머리 옥수역에서 두물머리까지 가는길 계절마다 다르지만 중간과정에는 사진이 없다 항상 목적지인 두물머리에 가서 핫도그와 한장 정도 그 민큼 두물머리 핫도그는 의미가 있다 시중에 파는 그냥 핫도그다 아니라 내가 직접 두발로 페달을 굴려 노력끝에 얻어지는 핫도..

PHOTO STORY 2022.03.07

복용 후 남은 약 분리수거 아시나요?

여러분들은 억다가 남은 약을 어떻게 하시나요?. 이제는 먹다 남은 약도 그냥 버리는게 아니라 약국에서 분리수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물론 지역마다 약국마다 차이는 있겠지요 캠페인 영상이 있어 공유해 봅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로 신규확진이 연일 폭증하는 가운데 모두의 건강 챙기시고 먹다남은 약 분리수거 가능하다면 함께하면 좋겠지요 폐의약품이 그냥 쓰레기로 버려지면 환경오렴이 될 수도 있습니다

뉴스&시사 2022.03.07

간식 사먹을 때 옛날에는 십원만… 지금은 천원도 부족

예전에는 무엇인가 사고 싶을 때 엄마 십원만…. 이런 얘기를 하면 꼰대의 라떼 타령이라 이야기 할 수 있지만 물가가 많이 오른 것은 어른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물가 급등에 초·중·고등학생들의 경제도 직격탄을 맞았다. 과자와 음료, 아이스크림 등 먹거리 가격이 줄줄이 오르면서 용돈을 타 쓰거나 아르바이트를 해야하는 1020 세대들의 체감물가가 폭등세에 가깝다는 아우성이다. 개학철을 맞아 학부모들과 자녀들의 용돈 갈등도 생겨나고 있다. 과자와 아이스크림 등 간식 가격이 속속 인상되고 있다. 농심은 이달부터 22개 과자류의 출고가를 평균 6% 인상한다고 이날 밝혔다. ‘새우깡’ 출고가가 7.2%, ‘꿀꽈배기’, ‘포스틱’, ‘양파깡’ 등이 6.3%씩 오른다. 새우깡(90g 기준) 소매점 판매가는 1300원에..

뉴스&시사 2022.03.06

우크라이나의 ‘딥 페이크’ 앱, 전쟁 참상 전하기 위해 탈바꿈

‘리페이스’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해 영상 합성 앱을 만든 우크라이나의 스타트업이다. 리페이스 앱에서 이용자들은 자신의 얼굴을 영화 속 주인공이나 유명 인사 등의 얼굴과 바꿔 움직이는 이미지(GIF), 영상, 밈(meme)을 제작할 수 있다. 이 앱은 출시 이후 큰 인기를 끌며 2020년에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올해를 빛낸 엔터테인먼트 앱’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우크라이나의 딥페이크(특정 인물의 얼굴 등을 AI를 이용해 특정 영상에 합성한 편집물)앱인 셈이다. 러시아의 침공 이후 리페이스 몇몇 직원들은 우크라이나 국토방위군에 가담하고 일부는 러시아군의 공격을 피해 다른 지역으로 대피한다는 소식을 알려왔다. 리페이스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디마 슈베츠는 개전 후 조국의 자유와 안전..

IT 202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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