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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에코홈페어 2013 주택 건설 건축박람회 리뷰

yoonpd 2022. 3. 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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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테이프커팅

강원도 유일 정통 건축박람회라고 홍보 문구를 사용하지 시작했다

2012년에는 내가 강원교육콘텐츠박람회를 진행하는 동안 다른 직원이 업무시작을

했으나 중간에 업무미비로 내가 그 업무를 당겨왔고 주최측에서 만족했다

2013년 역시 강원교욱콘텐츠박람회와 강원에코홈페어가 같은 달에 개최 되었다

사무실에서는 특단의 조치로 기존에 박람회를 진행 하고있는 회사와 협력해서

부스모집과 시공부분을 일임하기로 했다

업무분장은 했으니 실제로 일을 진행 해 보니 그닥 효율적이지는 못 했다

모든 것이 하나부터 열까지 내 손을 거쳐야 하는 프로세스

그래서 부스모집은 조금 수월했다

강원교육콘텐츠박람회 업무는 낮 시간에 하고

강원에코홈페어 업무는 저녁식사 후 야근으로 돌렸다

이렇게 회사에선 박람회 업무는 내가 해이 하는 것으로 정해졌다

박람회를 하기 위해서는 기본 일주일 춘천에 머물렀다

세팅 2일과 박람회 4일 행사장 철수는 박람회 종료일에 했고

청소까지 마무리하면 밤 11시에 종료 되었고

그 길로 서울로 올라오는 길

그 차안에서는 박람회 준비를 위해 보낸시간과

개막식 이후 박람회 운영이 스치듯 지났다

이렇게 또 하나의 실적이 정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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