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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의용군 참전 이근 전 대위 여권법 위반 형사처벌?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에 참여하겠다며 출국한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출신 이근 전 대위가 도착 사실을 전하며 SNS에 올린 글이 논란이다. 이근 전 대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크라이나 도착했습니다"라며 베이스 캠프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6.25 전쟁 당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도와 드리겠습니다"라고 적었다. 문제는 해당 글에서 비롯됐다. 누리꾼들은 "6.25 당시 참전했던 건 우크라이나가 아닌 소련이다" "소련은 그 때 적국이었다"라며 이 대위의 글을 반박하기 시작한 것. 이어 "6.25 때 북한군이셨어요?" "북한인이세요?" "군인의 역사의식 무엇" "마지막 줄 내가 잘못 본 줄" "전쟁할 거면 적어도 역사 공부를 좀 하시던가"라고 꼬집었다. 논란에도 불구하고 이..

뉴스&시사 2022.03.07

잠자기 전 불 끄고 핸드폰 보면 실명할 수도 있다

눈은 우리 몸에서 가장 빨리 늙는 기관 중 하나다. 노화가 진행되면서 가장 먼저 변화를 체감하는 게 시력이다. 아직 잘 보인다고 눈 건강을 자신해서는 안 된다. 시력은 스스로 인지하지 못할 만큼 서서히 꾸준히 나빠진다. 안압이 높은 상태로 지내면 녹내장으로 시야가 좁아져 실명할 수 있다. 뇌로 시각 정보를 전달하는 망막 주변 혈관에 노폐물이 쌓여 황반변성이 생기기도 한다. 세계 녹내장의 날(3월 12일)을 앞두고 눈 건강을 위협하는 의외의 생활습관에 대해 알아봤다. 1 시력 변화 무관심 눈을 이루는 각막·동공·홍채·수정체·망막 등을 안구 조직에 상처·염증이 생기면 점차 눈의 조절력이 약해지거나 망막 시신경이 손상된다. 특히 황반변성·녹내장 등 실명을 초래하는 치명적인 안과 질환은 시력 이상을 초기에 자각..

IT 2022.03.07

강원에코홈페어 2013 주택 건설 건축박람회 리뷰

강원도 유일 정통 건축박람회라고 홍보 문구를 사용하지 시작했다 2012년에는 내가 강원교육콘텐츠박람회를 진행하는 동안 다른 직원이 업무시작을 했으나 중간에 업무미비로 내가 그 업무를 당겨왔고 주최측에서 만족했다 2013년 역시 강원교욱콘텐츠박람회와 강원에코홈페어가 같은 달에 개최 되었다 사무실에서는 특단의 조치로 기존에 박람회를 진행 하고있는 회사와 협력해서 부스모집과 시공부분을 일임하기로 했다 업무분장은 했으니 실제로 일을 진행 해 보니 그닥 효율적이지는 못 했다 모든 것이 하나부터 열까지 내 손을 거쳐야 하는 프로세스 그래서 부스모집은 조금 수월했다 강원교육콘텐츠박람회 업무는 낮 시간에 하고 강원에코홈페어 업무는 저녁식사 후 야근으로 돌렸다 이렇게 회사에선 박람회 업무는 내가 해이 하는 것으로 정해졌..

카테고리 없음 2022.03.07

자전거 그리고 건강한 핫도그 이야기

2008년부터 건강을 위해 타기 시작한 자전거 행사기획이라는 업무 특성상 야근도 많았고 주말에고 일이 있으면 출근하고 업무진행에 따른 스트레스도 심하고 그래서 살아남기 위해 궁여지책으로 시작한 자전거 그때부터 지금까지 유일하게 하고있는 자전거 라이딩 업무가 안풀리는 때면 항상 마음을 다지는 의미로 두물머리를 간다 시간상으로는 오래탔지만 자주 보다는 가끔 타는 자전거라 이른바 자린이 수준 그렇기에 멀리는 못가고 항상 혼자 타는 자전거라서 적단한 거리가 두물머리 옥수역에서 두물머리까지 가는길 계절마다 다르지만 중간과정에는 사진이 없다 항상 목적지인 두물머리에 가서 핫도그와 한장 정도 그 민큼 두물머리 핫도그는 의미가 있다 시중에 파는 그냥 핫도그다 아니라 내가 직접 두발로 페달을 굴려 노력끝에 얻어지는 핫도..

PHOTO STORY 2022.03.07

복용 후 남은 약 분리수거 아시나요?

여러분들은 억다가 남은 약을 어떻게 하시나요?. 이제는 먹다 남은 약도 그냥 버리는게 아니라 약국에서 분리수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물론 지역마다 약국마다 차이는 있겠지요 캠페인 영상이 있어 공유해 봅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로 신규확진이 연일 폭증하는 가운데 모두의 건강 챙기시고 먹다남은 약 분리수거 가능하다면 함께하면 좋겠지요 폐의약품이 그냥 쓰레기로 버려지면 환경오렴이 될 수도 있습니다

뉴스&시사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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