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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리빙페어인춘천 22

2024년 주최박람회 준비에 앞서 고민하는 윤피디

2023년 10월 한 해가 마무리되어 가는 시점이다 2012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가을은 박람회와 전시행사로 분주했던 기획자 2023년 가을 박람회 없이 지냈다 코로나19로 전시행사가 멈춰선 그때처럼… 돌이켜 보며 박람회와 기획자의 인연은 2003디자인대학박람회부터 시작되었으니 20년차가 되었고 그 당시 인연이 돌고 돌아서 지금의 해울디자인 대표이다 이후에 2007년경남과학대전, 2007 대한민국 국제수공예박람회를 진행했었고 본격적으로 박람회 업무를 진행한 것은 2012년부터다. 컨벤션 불모지 강원도에서 맡은 업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에서 주최행사를 고민하는 기획자가 되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2012강원교육콘텐츠박람회와 강원에코홈페어 2012 주택, 건설, 건축박람회는 보조금 사업으로..

행사기획,운영 2023.10.19

춘천시 체육시설을 활용한 박람회 행사 추진과 관련하여_ 18

지난 2019년 9월 강원도 최초 소비재산업박람회 진행을 위한 행사장 대관이 진행 되었고 순차적으로 업무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10월에 예기치 않은 외부요인으로 인해 박람회를 진행하지 못 했고 이후 조율과정에서 코로나19에 직면하여 지역경제활성화를 목표로 준비했던 행사가 그 꽃을 피우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순차적으로 정리 하였다. 2020년 1월 9일 춘천도시공사 공문이 메일로 수신되었다. 2019년 12월 31일 답변 요청에 대한 답이다. 문서로 답을 받는데 이렇게 오래 시간이 소요되는 것은 공공기관들의 현실이다. 도대체 업무시간에는 무엇을 하기에 그 부류들은 늘 바쁘다고 업무과중함을 이야기하고 있다. 본연의 업무도 정확히 처리하지 못하면 그 자리에 있을 존재의 이유가 없다. 호반체육관은 대관신..

행사기획,운영 2022.04.25

체육시설을 활용한 박람회 행사 추진과 관련하여_ 16

지난 2019년 9월 강원도 최초 소비재산업박람회 진행을 위한 행사장 대관이 진행 되었고 순차적으로 업무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10월에 예기치 않은 외부요인으로 인해 박람회를 진행하지 못 했고 이후 조율과정에서 코로나19에 직면하여 지역경제활성화를 목표로 준비했던 행사가 그 꽃을 피우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순차적으로 정리 하였다. 2019년12월27일 춘천시청 체육과에 전화를 했다. 12월26일 김OO의원 통화 후 바로 연락하지 않고 일부러 하루를 늦추고 12월27일 통화를 했다 그 동안 알아서들 입 맞추라고 업무의 위계를 고려하여 누구는 윗 사람과만 이야기한다고 말하지만 기획자는 그렇지 않다 체육시설담당 자리로 전화했고 다른 주무관이 전화를 대신 받았고 체육시설담당은 팀장이고 내부적으로 계장이라..

행사기획,운영 2022.04.21

체육시설을 활용한 박람회 행사 추진과 관련하여_ 15

지난 2019년 9월 강원도 최초 소비재산업박람회 진행을 위한 행사장 대관이 진행 되었고 순차적으로 업무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10월에 예기치 않은 외부요인으로 인해 박람회를 진행하지 못 했고 이후 조율과정에서 코로나19에 직면하여 지역경제활성화를 목표로 준비했던 행사가 그 꽃을 피우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순차적으로 정리 하였다. 춘천도시공사 체육시설 3부 담당부장 미팅 후 기획자는 그냥 기다리지 않았다. 2019년 12월 19일과 20일 그리고 26일 춘천시의회 김 OO 의원에게 12월 18일 미팅 당시 바로 다음날 관련 내용을 답을 주겠다 했는데 왜 답이 없는지 향후 박람회 추진을 위해 소상공인 관련 정보를 요청했다. 12월 26일에는 춘천도시공사에 보냈던 행사계획을 같이 송부했다. 메일을 보..

행사기획,운영 2022.04.20

체육시설을 활용한 박람회 행사 추진과 관련하여_ 14

지난 2019년 9월 강원도 최초 소비재산업박람회 진행을 위한 행사장 대관이 진행 되었고 순차적으로 업무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10월에 예기치 않은 외부요인으로 인해 박람회를 진행하지 못 했고 이후 조율과정에서 코로나19에 직면하여 지역경제활성화를 목표로 준비했던 행사가 그 꽃을 피우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순차적으로 정리 하였다. 2019년 12월 18일 미팅 이후 춘천도시공사 체육시설 3부 답변이 오길 기다렸다 담당부장이 말한 5일이내는 2019년 12월 24일이었고 답은 없었다 오후 3시34분 시와 면밀히 검토하겠다 빠른 시일내 답하겠다 문자를 받았다 12월 26일 춘천도시공사 체육시설 3부 담당부장 “홈 앤 리빙페어 인 춘천” 대관불가로 내부결정을 했으며 그 영향이 춘천시청 체육과나 춘천시의..

행사기획,운영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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