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기획,운영

체육시설을 활용한 박람회 행사 추진과 관련하여_ 14

yoonpd 2022. 4. 1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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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9월 강원도 최초 소비재산업박람회 진행을 위한 행사장 대관이 진행 되었고 순차적으로 업무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10월에 예기치 않은 외부요인으로 인해 박람회를 진행하지 못 했고 이후 조율과정에서 코로나19에 직면하여 지역경제활성화를 목표로 준비했던 행사가 그 꽃을 피우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순차적으로 정리 하였다.   

 20191218일 미팅 이후 춘천도시공사 체육시설 3부 답변이 오길 기다렸다

담당부장이 말한 5일이내는 20191224일이었고 답은 없었다 오후 334분 시와 면밀히 검토하겠다 빠른 시일내 답하겠다 문자를 받았다

 1226일 춘천도시공사 체육시설 3부 담당부장 홈 앤 리빙페어 인 춘천대관불가로 내부결정을 했으며 그 영향이 춘천시청 체육과나 춘천시의회의 입장이 반영되었는지는 말할 수 없다 하였다

 1218일 미팅에서 춘천도시공사 입장은 박람회 진행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미팅을 진행하는 것 이라 했었고 그 내용은 기록으로 남아있다. 그럼 그 어느 누가 1년 예산을 관할하는 부서의 의견이라 하겠는가본인 입으로 시청과 시의회의 의견이 중요하다 했다  

1218일 후 이렇게 또 6일을 보내고 부정적인 답이 돌아왔다

기획자는 점점 행사에 대한 열의가 차고 넘치기 시작했다

 돌이켜 보면 행사장 대관에 문제가 생겼다고 전화가 올 당시부터 담당부장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춘천시와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했으면서 6일 사이에 춘천도시공사 내부적으로 박람회를 허가하지 않기로 했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업무진행 행태이다

강원도 최초 소비재산업박람회 홈 앤 리빙페어 인 춘천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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