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9월 강원도 최초 소비재산업박람회 진행을 위한 행사장 대관이 진행 되었고 순차적으로 업무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10월에 예기치 않은 외부요인으로 인해 박람회를 진행하지 못 했고 이후 조율과정에서 코로나19에 직면하여 지역경제활성화를 목표로 준비했던 행사가 그 꽃을 피우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순차적으로 정리 하였다.
2021년 2월 19일 팬트하우스 시즌 2 시작했고 이후에 시즌 3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2020년에는 사랑의 불시착이 큰 인기를 누렸고 그 주인공들은 2022년 결혼을 했다
불시착한 “홈 앤 리빙페어 인 춘천” 방송, 영화만 아니라 행사도 자유롭게 하고싶다
2019년 11월 28일
춘천시의회 김 OO 의원 미팅 종료 후 택시로 바로 호반체육관으로 이동하여 호반체육관이 텅 빈 모습을 날짜가 잘 보이도록 사진촬영 했다. 서울로 돌아보면서 호반체육관 대관일정을 확인하니 소방안전 점검으로 변경되어 있었다. 분명 11월 25일 까지만 해도 행사일정이 잡혀 있던 강원도농업인대회 그 행사는 없었다
2019년 11월 29일 강원도청 농정국 확인 통화을 했다
11월 12일 호반체육관에서 진행한 농업인의날 행사는 춘천시청 주최로 진행했으며 강원도농업인대회 라는 행사는 그 존재조차 모르는 행사라는 답을 들었다
그렇다면 이것을 판단해야 할까?
9월 5일 민간기업의 대관신청을 10월 18일 강원도농업인대회로 밀어 버리고 정작 그 행사는 사라졌다 춘천시체육시설관리운영조례에 허가조건 상 공연이나 전시행사는 6번때 순위입니다
즉 적법하게 할 수 있다 그리고 2개 이상 경합을 했을 때 우선순위로 배정한다 하는데 무려 한달을 먼저 신청한 민간기업의 행사 “홈 앤 리빙페어 인 춘천” 박람회를 지자체 주최 행사라며 알박이로 강원도농업인대회를 넣는 것이 행정절차상 타당한 것 일까? 경합의 의미를 따졌다
그러나 도무지 말이 통하지 않는 지적수준을 의심할 정도의 답변만 돌아왔다
강원도 최초 소비재산업박람회 “홈 앤 리빙페어 인 춘천”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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