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9월 강원도 최초 소비재산업박람회 진행을 위한 행사장 대관이 진행 되었고 순차적으로 업무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10월에 예기치 않은 외부요인으로 인해 박람회를 진행하지 못 했고 이후 조율과정에서 코로나19에 직면하여 지역경제활성화를 목표로 준비했던 행사가 그 꽃을 피우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순차적으로 정리 하였다. 기획자가 추진하는 “홈 앤 리빙페어 인 춘천”은 대기업이 참여하는 행사가 아니며 춘천시 소재 소상공인을 주요 참여기업으로 하고 춘천시 인구의 27.9% 를 점유하는 30, 40대 주부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박람회를 진행하는 목표다 “홈 앤 리빙페어 인 춘천 “ 대의명분이 있음에도 어처구니없는 춘천시도시공사의 업무처리가 2019년 10월 1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