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9월 강원도 최초 소비재산업박람회 진행을 위한 행사장 대관이 진행 되었고 순차적으로 업무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10월에 예기치 않은 외부요인으로 인해 박람회를 진행하지 못 했고 이후 조율과정에서 코로나19에 직면하여 지역경제활성화를 목표로 준비했던 행사가 그 꽃을 피우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순차적으로 정리 하였다.
기획자가 추진하는 “홈 앤 리빙페어 인 춘천”은 대기업이 참여하는 행사가 아니며 춘천시 소재 소상공인을 주요 참여기업으로 하고 춘천시 인구의 27.9% 를 점유하는 30, 40대 주부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박람회를 진행하는 목표다
“홈 앤 리빙페어 인 춘천 “ 대의명분이 있음에도 어처구니없는 춘천시도시공사의 업무처리가 2019년 10월 18일 확인되었고 이것을 되돌리기 위해 기획자는 동분서주했고 그 당사자 춘천시의회 김 O 의원과 여러 차례 통화 및 문서정리 그리고 면담요청을 했고 11월 28일 면담을 했으나 이 시간은 그 만남은 비효율적이었다.
춘천시의회에서 의원의 입에서 나온 답은 NO 답이다 전문 컨벤션 시설이 없는 상황에서 체육관을 기타 행사로 사용하면서 여러가지 민원이 발생하니 시설확충에 노력할 것이며 춘천시체육시설관리운영조례를 수정해서 체육행사만 가능 하도록 할 것이라는 답이다
이 시점에서 크게 한번 웃자
언제 조례가 수정되나 부릅뜨고 보겠다
10월에 의회활동의 지적사항으로 “홈 앤 리빙페어 인 춘천” 대관이 취소되어 기획자가 처한 상황은 미안하다. 그러나 대안을 찾을 수는 없고 지금 언론사와 함께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면
이 부분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기획자는 그가 말하는 지적사항을 지적하고 싶다
그 동안 몇번의 통화와 문서정리를 통해 대의명분과 추진계획까지 공유하고 서울에서 춘천까지 방문한 결과로는 너무나 화가 나는 미팅이었다. 피천득이 말하는 만나지 말았어야 했다. 이것이 춘천시의원의 수준이다
2022년 4월에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고 앞으로 계획을 고민하다
강원도 최초 소비재산업박람회 “홈 앤 리빙페어 인 춘천”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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