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읽어주는 윤피디

주최전시를 준비하면서 이런 말도 안되는 경우를 경험하기도 했다 2012년부터 보조금 사업으로 박람회를 진행하면서 행사준비 및 진행에 대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참여기업 데이터를 모으기 시작했고 소비재산업박람회를 강원권 최초라는 타이틀로 준비했다 2019년 7월 초 호반체육관 대관일정을 체크하고 11월 말 박람회장으로 대관을 신청하려 하니 민간 행사는 개최일 기준 90일 이전에만 신청이 가능하다 하여 날짜를 역산하여 9월에 신청하겠다 했다 담당자도 행사내용 기입해 놓겠다 했었다 2019년 9월 4일 호반체육관 대관담당자와 통화를 하니 7월에 물어본 행사개요를 또 다시 물어서 자세히 설명하니 방문해서 대관신청을 하라는 것 이었다 하여 9월 5일 호반체육관 방문하여 대관신청 하고 산출내역서를 받았다 대관비용은 행..

지난 2019년 9월 강원도 최초 소비재산업박람회 진행을 위한 행사장 대관이 진행 되었고 순차적으로 업무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10월에 예기치 않은 외부요인으로 인해 박람회를 진행하지 못 했고 이후 조율과정에서 코로나19에 직면하여 지역경제활성화를 목표로 준비했던 행사가 그 꽃을 피우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순차적으로 정리 하였다. 2020년 1월 9일 춘천도시공사 공문이 메일로 수신되었다. 2019년 12월 31일 답변 요청에 대한 답이다. 문서로 답을 받는데 이렇게 오래 시간이 소요되는 것은 공공기관들의 현실이다. 도대체 업무시간에는 무엇을 하기에 그 부류들은 늘 바쁘다고 업무과중함을 이야기하고 있다. 본연의 업무도 정확히 처리하지 못하면 그 자리에 있을 존재의 이유가 없다. 호반체육관은 대관신..

지난 2019년 9월 강원도 최초 소비재산업박람회 진행을 위한 행사장 대관이 진행 되었고 순차적으로 업무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10월에 예기치 않은 외부요인으로 인해 박람회를 진행하지 못 했고 이후 조율과정에서 코로나19에 직면하여 지역경제활성화를 목표로 준비했던 행사가 그 꽃을 피우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순차적으로 정리 하였다. 2019년 12월 18일 미팅 이후 춘천도시공사 체육시설 3부 답변이 오길 기다렸다 담당부장이 말한 5일이내는 2019년 12월 24일이었고 답은 없었다 오후 3시34분 시와 면밀히 검토하겠다 빠른 시일내 답하겠다 문자를 받았다 12월 26일 춘천도시공사 체육시설 3부 담당부장 “홈 앤 리빙페어 인 춘천” 대관불가로 내부결정을 했으며 그 영향이 춘천시청 체육과나 춘천시의..

지난 2019년 9월 강원도 최초 소비재산업박람회 진행을 위한 행사장 대관이 진행 되었고 순차적으로 업무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10월에 예기치 않은 외부요인으로 인해 박람회를 진행하지 못 했고 이후 조율과정에서 코로나19에 직면하여 지역경제활성화를 목표로 준비했던 행사가 그 꽃을 피우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순차적으로 정리 하였다. 2019년 7월 16일 호반체육관 대관가능여부 체크, 행사개요 설명을 했으나 민간기업이라는 이유로 행사 90일 남기고 계약이 가능하다는 답을 하면서 본인도 스케줄 체크해 놓겠다 답을 했다. 2019년 9월 4일 마치 처음인 듯 행사개요를 설명하고, 호반체육관 행사장 대관 가능여부를 체크하니 결국 방문해서 다시 설명하고 서류 작성 하자고 답을 한다. 2019년 9월 5일 ..

지난 2019년 9월 강원도 최초 소비재산업박람회 진행을 위한 행사장 대관이 진행 되었고 순차적으로 업무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10월에 예기치 않은 외부요인으로 인해 박람회를 진행하지 못 했고 이후 조율과정에서 코로나19에 직면하여 지역경제활성화를 목표로 준비했던 행사가 그 꽃을 피우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순차적으로 정리 하였다. 2019년 10월 18일 공공기관에서 일관성 없는 행정처리에 기획자는 분노했다 이것은 행정업무라고 칭하는 것이 과하다. 말도 되지 않는 이유로 전화통화 몇 차례 하고 정확한 입장표명도 없이 일방적으로 대관취소 하고 그리고 정작 기획자에게는 아무런 연락도 하지 않았다. 아무리 지방공사라 하지만 업무처리에 있어 너무 부 정확하다. 아니다 정확했다. 정확히 말해서 어이없는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