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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WAY 406

근육 챙기고 체중 조절 돕는 흔한 식단은?

다이어트 할 때 흔히 먹는 단백질 음식이 닭가슴살이다. 퍽퍽하고 맛이 떨어져 꺼리는 사람도 있다. 그래도 근육 유지를 위해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이럴 때 돼지고기를 먹어보자. 값도 비교적 싸고 단백질이 풍부하다. 양파나 오이를 곁들이면 건강상 효율이 높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 근육 감소 걱정할 나이... 돼지고기 단백질은? 40세가 넘으면 우리 몸의 근육은 자연적으로 줄어든다. 심하면 매년 1%씩 감소하는 사람도 있다. 음식과 운동에 신경 쓰지 않으면 건강을 크게 해칠 수 있다. 돼지고기는 근육 형성에 도움을 주는 단백질과 비타민 B1이 많이 들어 있다. 앞다리살의 단백질은 삼겹살, 목살, 우둔살보다 많다. 지방은 돼지갈비나 삼겹살에 비해 낮아서 체중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 늘 피곤하고 무기력..

뉴스&시사 2022.06.16

수분 부족 시 생기는 의외의 증상…잘 섭취하는 방법

평소 몸에 있는 수분 중에 1.5%를 잃으면 탈수 증상이 나타난다. '그래 봐야 목마름 정도겠지'라고 생각할 일은 아니다. 심하면 의식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헬스닷컴 등의 자료를 토대로, 탈수의 신호가 되는 증상과 수분 섭취를 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수분 부족하면 나타나는 뜻밖의 증상 △피로감 오후에 피로감을 몰려오면 카페인 음료를 마실 게 아니라 물을 마시는 게 좋을 수 있다. 스포츠 의학 전문가들에 따르면, 탈수의 주된 증상 중 하나는 졸음이다. 그런 상황에서는 머리를 쓰는 일뿐 아니라 몸 쓰는 일도 어려울 수 있다. 근육에 수분이 부족하면 팔다리 역시 나른해지면서 제 기능하기가 어려워지는 까닭이다. △입 냄새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으면 입에서 나쁜 냄새가 난다. 전문가들..

뉴스&시사 2022.06.15

휴대폰 다크모드가 근시를 유발한다?

"밤마다 다크모드 사용하는데 눈 보호에 효과 있을까요?" 밤마다 휴대폰을 할 때 다크모드로 전환해 휴대폰을 보는 사람들이 많다. 다크모드는 흰색 배경에 검은색 글씨로 돼 있는 일반적 화면과 달리 검정화면에 흰 글씨로 화면이 구성된 화면 모드를 뜻한다. 대개 휴대폰 환경설정에 들어가서 다크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 다크모드에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지면서 최근 유튜브와 네이버에서도 다크모드 버전을 내놨다. 다크모드는 눈 피로 해소 등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흔히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사실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그 이유를 알아봤다. 다크모드, 근시 유발할 수 있어 다크모드는 당장의 눈부심을 막아줘 일시적으로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 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광양)이 줄면 눈의 노화 속도가 늦춰지고 노..

뉴스&시사 2022.06.13

까까나라 X (사)독도사랑운동본부1025 독도 과자 박스 출시 업무협약 체결

까까나라 X (사)독도사랑운동본부 1025 독도 과자 박스 출시 업무협약 체결 ‘1025 독도 과자 박스를 통해 독도를 홍보하다’ 박스당 2,000원 기부, 강치 굿즈도 사은품 증정 국내 인기 브랜드의 다양한 과자를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까까나라와 (사)독도사랑운동본부가 오는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이하여 ‘1025 독도 과자 박스’를 출시하는 업무협약을 체결 하고 독도 홍보에 나섰다. 이번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업회원 가입 ▲1025 독도 과자 박스 출시 ▲박스당 2,000원 기부 ▲독도사랑 홍보사업 동참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또한 1025 독도 박스 외관에는 독도의 날을 상징하는 ‘대한제국 칙령 제41호’의 내용과 독도의 우편번호등 독도의 다양한 이야기가 디자인되어 독도를 전국에 홍보하게..

살 빼는 데 도움되는 '음료' 3가지

미국의 유명 식품 전문 미디어가 빠른 체중 감소를 위한 네 가지 최고 음료 중 하나로 커피를 추천했다. 녹차 라테ㆍ생강 라임 소다도 다이어트 음료 리스트에 포함됐다. 1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식품ㆍ건강 전문 매체 '저것 말고, 이것 먹어!'(Eat this, not that)는 "영양사 추천, 빠른 체중 감소를 위한 4가지 최고의 음료"란 제목의 5월 26일자 기사에서 효과 만점의 다이어트 음료 중 하나로 커피를 꼽았다. 기사에선 카페인을 함유한 커피가 열량 섭취를 줄이고 신진대사를 높일 수 있다는 '비만 저널'(Obesity Journal)에 실린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카페인이 든 커피를 마신 사람은 카페인을 덜 먹거나 전혀 섭취하지 않은 사람보다 훨씬 적은 열량을..

뉴스&시사 202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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