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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보다 전파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스텔스 오미크론(BA.2)’이 일본 내 감염의 주류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아사히 신문 보도에 따르면 니시우라 히로시 일본 교토대 교수는 스텔스 오미크론이 4월 1일이면 도쿄도 신규 감염자의 74%를 차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해당 분석에 대해 “스텔스 오미크론이 유행한 덴마크에서 파악된 감염 재생산지수(확진자 1명이 감염시키는 사람 수)와 지난달 파악된 도쿄의 감염 상황 등을 토대로 예측했다”고 설명했다.
이런 기사 왜 보이지 않나 했다
오미크론 정점이 오기도 전에 거리두기 완화를 진행하고
하루 신규확진자 25만명을 넘어도
이제는 거의 손을 놓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2022년 올해도 계속 사람이 모이는데
좀비영화 같은 시국에
모두들 조심하는게 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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