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읽어주는 윤피디

다채널시대에 살고 있다. 초창기 SNS를 시작했을 그때는 페이스북 하는 것이 자랑이었으나 이제 소셜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필수가 된 소셜을 보다 적극적을 활용하는 것은 기획자 몫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행사 특히나 공연이 있을 때는 직접 현장을 스케치한다 이제 그 기록들을 함께 공유하며 상호 Win Win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다 네이버TV “윤피디와 함께하는 공연이야기” 짧게 올리는 공연 감상도 하고 공연 아이템 참고도 하고 더 나아가 공연팀 섭외 요청도 함께 이어지길 기대하며 마지막으로 “윤피디와 함께하는 공연이야기” 좋아요 & 구독 바라고 기원하다 https://tv.naver.com/yoonpdzzang

지난 포스팅에서 가든파이브 연간대행 프로젝트 포스팅을 하면서 가든콘서트와 어린이 그림 그리기대회 포스팅을 진행 한바 있다. 이번에는 가든버스킹 관련하여 언급하고 행사에 참여한 공연자를 소개하는 포스팅도 하려고 한다. 입찰 당시 제안서에 많은 힘을 들여서 심지어 공군비행경로와 고도까지 고민하고 고통흐름까지 생각하면서 여러 아이템을 제시했으나 상대는 이 모든 것을 부정했다 할 수 있는 것 보다 할 수 없는 것이 더 많았다 버스킹 역시 지하철역에서 가까운 라이프관을 시작으로 제일 끝에 있는 툴관까지 요일별 장소별 타겟별로 고민하여 버스킹을 제안했으나 부정했던 쪽에서 버스킹을 다시 하라는 요청이 왔다 그런데 장소는 전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지하철 입구에서 지하에 들어서는 만남의 광장 이었다. 지하라는 것이 날..

우리가 흔히 누군가에게 그 무엇을 요청할 때 잘 부탁 드립니다 2018년 여수빔바다낭만버스킹 개막식 무대에는 기존 진행 스타일에 맞춰 전년도 출연진들이 공연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나는 이 부분을 Hello Again 2017 이라고 정했다. 그리고 개막식 초청 가수는 이 상 미 사회자 대본도 아래처럼 내가 썼었다 2022년 3월 코로나 정점이라고 많이들 이야기 하는데 그렇다고 뭐가 달라질까? 벌써 델타크론 이야기가 나오는데 일단 백신과 확진 후 완치가 많으니 코로나19를 이기는 면역이 생기겠지 이후는 자연스럽게 감기처럼 뭐 이런 수순인가? 앞으로 행사가 많아져서 서로에게 장 부탁드립니다 하고 말하는 일이 많았으면 한다 2005년 MBC대학가요제 대상 출신이며, EX의 ”잘부탁드립니다”, ”연락주세요“ 등의..

2014년 진행한 박람회는 원주와 춘천 2곳에서 진행 되었다. 행사를 원주와 춘천을 오가면서 진행하면서 느낀점은 의외로 가깝지 않았다 서울에서 춘천 가는 시간, 서울에서 원주 가는 시간, 춘천에서 원주 가는 시간이 모두 비슷했다 물론 어떻게 운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다 다른 해 보다 박람회 운영 특히나 안전에 중점적으로 신경을 썼던 2014 강원 교육콘텐츠 박람회 행사를 안정적으로 마치고 강원에코홈페어 2014 주택 건설 건축 박람회 준비에 돌입했다 2012년부터 진행하면서 참여기업 대표들과 공감이 쌓이기 시작했다. 수도권에서 진행되는 여타 박람회와 다른 그 무엇이 있었다 하지만 내가 진행하는 박람회가 강원도 유일 정통 건축박람회 라는 사실은 부정할 사람이 없었다. 우선 전년도 참여기업을 대상으..

기회자는 2012년부터 춘천에서 박람회를 진행하기 위해 1년에 한차례 혹은 2차례 출장을 가서 업무를 보았다 보통 일주일이 걸리는 업무 이미 포스팅 한바 있다 강원에코홈페어 행사대행업무를 진행하다 2019년 행사주최를 고민하며 소비재산업박람회를 준비했다 2019년 11월 말에 장소까지 대관해 놓고 기초의회의 어의없는 업무불찰로 행사를 못하게 되었고 코로나를 맞이 했다 아직도 이 일에대한 분노는 극에 달해있다 반드시 성사시키겠다는 생각에 2021년 가을 상권 분석차원에 육림고개를 실제 답사하고 눈으로 익히며 많은 고민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