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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65

뉴스 읽어주는 윤피디 믿고 함께 동반성장 할 시공사 해울디자인

2021년 10월에 온라인비즈매칭을 위한 부스시공을 위해 새벽에 호텔에서 함께 직업을 진행했다. 대관비용을 줄이려고 밤 시간 세팅을 선택 했다고 판단 되어지는 대목이다. 덕분에 기획자는 낮에 판교에서 AIoT 국제전시회 참가하는 정보통신산업진훙원 참여기업의 비즈매칭 업무를 진행하고 시간이 남아서 저녁식사와 추가 업무까지 하고 행사장으로 갔고 해울디자인은 미리 도착해서 내가 호텔측과 이야기 해서 출입문 개방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늦게 시작한 부스 시공이지만 물량이 적은 기본부스 스타일로 시공하는 것이라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고 세팅을 마치고 철수 하려던 차에 출력물의 디자인 오류를 발견 하였다. 이는 발주하는 쪽에서 완성된 디자인 시안을 컨펌 했기에 엄밀히 따진다면 발주처 잘못이다 그러나 지금은 업무가 누..

행사기획,운영 2022.04.13

뉴스 읽어주는 윤피디 협력회사 해울디자인 전시시공전문사 코로나19 피해

2020년 1월 시작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 전세계를 뒤덮고 코로나19 팬데믹를 WHO에서 발표했고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 했던 일들이 발생되었다. 그 중 하나 전시회 박람회의 연기 혹은 취소가 빈번하게 발생했다. 기획자 역시 2019년 11월 마지막 주로 준비하던 행사를 2020년 2월 20일로 순연하여 협의하는 과정에서 코로나19 여파를 겪으며 상식적으로 행사를 진행하기 힘든 상황이라는 판단으로 2년동안 마부작침 하며 기다렸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시회 박람회가 속속 취소 되거나 연기 되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것은 생각조차 하지 않았기 때문에 취소 혹은 연기가 전부였고 이로 인해 전시장 스케줄로 얼키게 되었다 이러한 여파에 해울디자인도 많은 피해를 보았다 먼저 포스팅과 함께 해울디자인 시공 실적..

행사기획,운영 2022.04.13

뉴스 읽어주는 윤피디와 함께하는 전시시공 전문회사 해울디자인

2022년 4월 코로나가 어느정도 정리가 되고 변이가 나타나도 일상에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기본 전제로 기획자는 다시 강원권 최초 소비재산업박람회 “홈 앤 리빙페어 인 춘천”을 다시 한번 준비하려고 한다. 2012년부터 진행했던 B2G 행사인 강원에코롬페어 주택 건설 건축박람회 대행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강원권 최초 소비재산업박람회를 기획하게 되었고 2019년 그 시작의 꽃을 피우기 전 어이없는 외부 요인으로 진행을 할 수 없었고 협력회사인 해울디자인도 피해를 보았고 오랜 시간 함께 한 회사에게 미안한 마음이 가득했다 물론 해울디자인은 전시시공전문회사로 기획자의 일 뿐만 아니라 수 많은 전시시공 커리어를 가지고 있기에 일부를 공유 하고자 한다

행사기획,운영 2022.04.13

뉴스 읽어주는 윤피디 전시 협력사 해울디자인 회사소개 및 자격 면허

2022년 4월 코로나가 어느정도 정리가 되고 변이가 나타나도 일상에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기본 전제로 기획자는 다시 강원권 최초 소비재산업박람회 “홈 앤 리빙페어 인 춘천”을 다시 한번 준비하려고 한다. 기획자에게는 2012년투터 행사를 같이 한 전시시공전문 협력회사가 있어 이번 프스팅과 함께 실행 했던 시안을 공유하는 것을 마련하였다. 해울디자인은 2012년부터 인연이 있으니 10년이 되었다. 기뢱자가 강릉에서 진행한 2012 강원교육콘텐츠박람회와 강원에코홈페어2012 주택 건설 건축박람회부터 시작 되었다. 우선 해울디자인 회사소개 수록 자격증 부분과 시공 포트폴리오를 우선 정리했다

행사기획,운영 2022.04.13

체육시설을 활용한 박람회 행사 추진과 관련하여_ 11

지난 2019년 9월 강원도 최초 소비재산업박람회 진행을 위한 행사장 대관이 진행 되었고 순차적으로 업무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10월에 예기치 않은 외부요인으로 인해 박람회를 진행하지 못 했고 이후 조율과정에서 코로나19에 직면하여 지역경제활성화를 목표로 준비했던 행사가 그 꽃을 피우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순차적으로 정리 하였다. 기획자가 추진하는 “홈 앤 리빙페어 인 춘천”은 대기업이 참여하는 행사가 아니며 춘천시 소재 소상공인을 주요 참여기업으로 하고 춘천시 인구의 27.9% 를 점유하는 30, 40대 주부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박람회를 진행하는 목표다 “홈 앤 리빙페어 인 춘천 “ 대의명분이 있음에도 어처구니없는 춘천시도시공사의 업무처리가 2019년 10월 18일 ..

행사기획,운영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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