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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한국땅 34

(사) 독도사랑운동본부 x ‘독도인’ 개그맨 윤택 10년전 약속을 지키러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 독도 영웅 찾아 첫 여정을 떠난다.

(사) 독도사랑운동본부 x ‘독도인’개그맨 윤택10년전 약속을 지키러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 독도 영웅 찾아 첫 여정을 떠난다.‘해외 속 숨은 독도 영웅을 찾아가는 프로젝트 1탄’ (사)독도사랑운동본부 (총재 노상섭)는 해외 속 숨은 독도 영웅을 찾아가는 프로젝트인 ‘Go! Dokdo hero project’ 첫 여정지인 미국으로 오는 9월 26일 출국한다. 독도사랑운동본부는 매년 국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도 홍보 캠페인’을 통해 독도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고 있다. 2024년부터는 해양수산부의 지원아래 국내를 넘어 해외 속 숨은 독도 영웅을 찾아가는 프로젝트를 기획하였으며, 첫 여정지로 미국 미네소타 주에 위치한 미네소타 트윈시티 대학교 독도동아리 KID(Korea’s Island Dokdo) 영웅..

[독도사랑운동본부] ‘일본 수출 거절 과자’로 돈쭐 난 올바름외에도독도사랑을 실천하는 많은 중·소기업독도 제품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절실히 필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상품 출시를 통한 독도 홍보 (사) 독도사랑운동본부 (총재 노상섭) 공식 후원기업인 유아용 쌀과자 업체 올바름 (대표 김정광)은 최근 제품 포장지에서 독도를 빼달라는 일본쪽 요구를 거절하고 수출을 포기해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돈쭐(돈과 혼쭐내다의 합성어로 선행을 베푸는 기업에 돈으로 혼쭐 내주자는 뜻으로 생긴 신조어이다)을 받아 화제가 되었다.올바름은 지난 23년 독도사랑운동본부 기업회원으로 가입, 자체 상품에 독도 이미지는 물론 독도 홍보문구를 통해서 독도를 홍보하고 있으며, 다양한 독도 홍보사업에 기부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애국기업이다. 올바름 이외에도 많은 중·소기업들이 독도사랑운동본부와 함께 협업하여 독도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제품에 담은 제품을 생산 판매함으로서 독도..

울릉군민과 함께한 러브독도페스티벌 독도사랑운동본부

울릉도 독도 연예인 홍보대사들이 독도를 최전방에서 지키는 울릉군민들을 찾아 독도를 매개체로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제2회 LOVE DOKDO 페스티벌이 개최!울릉도 청소년들과 함께한다!최강야구 정근우와 여자야구 국가대표 감독 허일상이 함께하는 야구교실!'막돼먹은 영애씨'의 윤서현 배우가 함께하는 연기교실!풋살 축구국가대표 최용덕이 함께하는 축구교실!울릉도 출신 걸그룹 멤버 은유리가 직접 K-POP 댄스를 지도하는 댄스교실!농구코치 박영석이 지도하는 실전 농구 교실!그리고 울릉군민 모두가 함께한다!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넌버벌 코미디 옹알쓰쑈가 울릉도를 찾아 웃음을 선사한다.   #독도사랑운동본부#제2회LOVE DOKDO페스티벌#울릉군 #경상북도#정근우 #허일상 #윤서현 #은유리 #최용덕 #박영석#옹알스..

(사) 독도사랑운동본부 독도입도지원시설 확충 촉구‘국민들이 언제나 안전하게 독도를 입도하길 원한다’회원 대표단 24일 독도방문

(사) 독도사랑운동본부 (총재 노상섭)는 지난 24일 (금) 회원 대표단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도를 방문 독도입도지원시설 확충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돌아왔다.독도사랑운동본부 방경석 부총재, 황인경 고문등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족발야시장, 편의점 CU, 라카이코리아등 기업회원 및 정회원, 독도 연예인 홍보대사 DJ DOC 김창열, 배우 홍경인, 개그맨 오인택, 파이터 권아솔등이 참여한 회원 대표단 45명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안전하게 독도를 방문할 수 있도록 반드시 필요한 독도방파제와 독도입도지원시설 확충을 정부에 촉구하는 결의문 낭독과 대형 현수막 퍼포먼스를 독도 동도 선착장에서 진행하였다.2008년 7월 독도 영유권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처음 추진됐던 독도입도지원시설 건립은 2014년 예산이 ..

독도방문 조국, 日정부 "독도 일본영토" 도발성명 유발

독도 방문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연합뉴스 제공]일본 정부가 라인야후에 네이버와 자본 관계를 재검토하도록 행정지도를 내린 것에 대해 일본 언론이 한국 내 반일 감정을 보도하는 등 한국 반응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라인사태에 항의하기 위해 독도를 방문한 것을 두고는 일본 정부 대변인인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이 "(독도는)역사적 사실에 비춰볼 때도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한 일본 영토"라는 성명을 내게 만들었다. 이에 따라 조 대표의 독도 방문은 엄연한 우리 영토 독도에 대한 일본의 소란을 유발했다는 국내 비판여론도 일고 있다.도쿄신문은 14일 라인야후 사태에 대해 "한국 언론이 일제히 비판적인 보도를 하고 있으며 한국 기업이 만든 서비스가 일본에 '강탈당한다'고 받아들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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