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읽어주는 윤피디

클라이언트가 있다면 기획자가 있고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따라 기획자의 업무를 함께하는 협력사가 존재한다 지난 2012년 기획자가 회사를 이직해서 업무를 시작했던 강원도 그 가운데 춘천 컨벤션 불모지에서 박람회를 진행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 기존에 전시업무 경험으로 회사에서 첫번째 주어진 프로젝트가 강원교육콘텐츠박람회이다 박람회 업무 이전에 회사전체가 함께 진행했던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가 있었고 행사 마무리와 동시에 박람회 업무가 진행되었다 행사가 보조금 행사인 관계로 보조금 신청 업무를 자부담과 보조금으로 구분하고 이것이 합해진 금액이 박람회 총 예산이 되고….. 그리고 나서 참여기업 모집 업무가 시작되었다 참여기업 모집과 동시에 홍보업무를 병행하고 홈페이지 구축 행사장 대관 체크까지 기획자가 진행했고..

2022년 4월 코로나가 어느정도 정리가 되고 변이가 나타나도 일상에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기본 전제로 기획자는 다시 강원권 최초 소비재산업박람회 “홈 앤 리빙페어 인 춘천”을 다시 한번 준비하려고 한다. 2012년부터 진행했던 B2G 행사인 강원에코롬페어 주택 건설 건축박람회 대행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강원권 최초 소비재산업박람회를 기획하게 되었고 2019년 그 시작의 꽃을 피우기 전 어이없는 외부 요인으로 진행을 할 수 없었고 협력회사인 해울디자인도 피해를 보았고 오랜 시간 함께 한 회사에게 미안한 마음이 가득했다 물론 해울디자인은 전시시공전문회사로 기획자의 일 뿐만 아니라 수 많은 전시시공 커리어를 가지고 있기에 일부를 공유 하고자 한다

2022년 4월 코로나가 어느정도 정리가 되고 변이가 나타나도 일상에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기본 전제로 기획자는 다시 강원권 최초 소비재산업박람회 “홈 앤 리빙페어 인 춘천”을 다시 한번 준비하려고 한다. 기획자에게는 2012년투터 행사를 같이 한 전시시공전문 협력회사가 있어 이번 프스팅과 함께 실행 했던 시안을 공유하는 것을 마련하였다. 해울디자인은 2012년부터 인연이 있으니 10년이 되었다. 기뢱자가 강릉에서 진행한 2012 강원교육콘텐츠박람회와 강원에코홈페어2012 주택 건설 건축박람회부터 시작 되었다. 우선 해울디자인 회사소개 수록 자격증 부분과 시공 포트폴리오를 우선 정리했다

2014년 진행한 박람회는 원주와 춘천 2곳에서 진행 되었다. 행사를 원주와 춘천을 오가면서 진행하면서 느낀점은 의외로 가깝지 않았다 서울에서 춘천 가는 시간, 서울에서 원주 가는 시간, 춘천에서 원주 가는 시간이 모두 비슷했다 물론 어떻게 운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다 다른 해 보다 박람회 운영 특히나 안전에 중점적으로 신경을 썼던 2014 강원 교육콘텐츠 박람회 행사를 안정적으로 마치고 강원에코홈페어 2014 주택 건설 건축 박람회 준비에 돌입했다 2012년부터 진행하면서 참여기업 대표들과 공감이 쌓이기 시작했다. 수도권에서 진행되는 여타 박람회와 다른 그 무엇이 있었다 하지만 내가 진행하는 박람회가 강원도 유일 정통 건축박람회 라는 사실은 부정할 사람이 없었다. 우선 전년도 참여기업을 대상으..

2012년부터 2014년까지 강원 교육콘텐츠 박람회를 진행했었고 2012년 행사는 이미 해퍼런스 포스팅에서 2012년 행사를 언급했다 이번에 진행하는 포스팅은 홍보 제작물이다 통상적으로 박람회를 진행하면 참여기업 부스모집을 위한 인쇄제작물로 리플랫을 제작한다 제작된 리플렛은 참가신청서와 함게 대상 기업 단체를 대상으로 우편발송을 한다 그리고 이미지는 온라인상에서 홍보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