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9월 강원도 최초 소비재산업박람회 진행을 위한 행사장 대관이 진행 되었고 순차적으로 업무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10월에 예기치 않은 외부요인으로 인해 박람회를 진행하지 못 했고 이후 조율과정에서 코로나19에 직면하여 지역경제활성화를 목표로 준비했던 행사가 그 꽃을 피우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순차적으로 정리 하였다 강원도에 컨벤션 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박람회 진행에는 기존 체육시설을 활용 행사를 진행해야 하는 것을 그리고 춘천도시공사가 위탁경영을 하면서 조례에 나와있는 우선 순위에 따라 대관 신청을 허가하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2012년부터 행사를 진행한 경험치이다 춘천시청 체육과 춘천시의회 그들은 순환보직 혹은 선출직으로 업무의 연속성이 없다. 하지만 기획자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