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네트워크의 힘으로 사기꾼 전 장 용을 수배합니다. 이름 : 전장용 주민번호 : 540405-1918XXX 당시 직위 : 동아TV 문화사업국 본부장 전장용(가명:김도훈)은 2006년 2월말 잡코리아에 동아TV 문화사업국에서 일할 직원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통해 직원 3명을 채용하였습니다. 동아TV 본사 건물과 불과 10분 안팎의 거리에 아주 조그만 사무실을 얻어(당시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43-17 삼성빌딩 301호) 동아TV 문화사업국의 본부장 타이틀로 명함을 파고 외부이벤트 영업과 프리젠테이션에 참여 하였습니다. 동아TV 일부 직원들의 묵인하에 전장용이 지역축제 및 기타행사 PT참여를 하면서 행사홍보 수단으로 동아TV를 매체로 저렴한 비용에 SPOT 광고 집행이 가능하다는 제안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