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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획자 2

체육시설을 활용한 박람회 행사 추진과 관련하여_ 14

지난 2019년 9월 강원도 최초 소비재산업박람회 진행을 위한 행사장 대관이 진행 되었고 순차적으로 업무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10월에 예기치 않은 외부요인으로 인해 박람회를 진행하지 못 했고 이후 조율과정에서 코로나19에 직면하여 지역경제활성화를 목표로 준비했던 행사가 그 꽃을 피우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순차적으로 정리 하였다. 2019년 12월 18일 미팅 이후 춘천도시공사 체육시설 3부 답변이 오길 기다렸다 담당부장이 말한 5일이내는 2019년 12월 24일이었고 답은 없었다 오후 3시34분 시와 면밀히 검토하겠다 빠른 시일내 답하겠다 문자를 받았다 12월 26일 춘천도시공사 체육시설 3부 담당부장 “홈 앤 리빙페어 인 춘천” 대관불가로 내부결정을 했으며 그 영향이 춘천시청 체육과나 춘천시의..

행사기획,운영 2022.04.19

뉴스 읽어주는 윤피디가 기획한 홈 앤 리빙페어 인 춘천

기획자인 내가 홈 앤 리빙페어 인 춘천을 준비하고 있을 때 모 방송사 프로그램에서 강원도 감자 그것도 못생겨서 상품성이 떨어지는 감자를 두고 기업에서 이를 매입해서 유통망을 통해 싸게 판매하는 내용을 다룬 것이 화재가 되었었고 이 행사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아무리 방송이라 하지만 보기좋은 모습이라 생긱했고 이어서 이런 생각을 했다 방송과 유명인만이 지역경제를 살릴수 있는 것은아니라고 기획자는 2012년부터 강원도와 인연이 되어 컨벤션 불모지에서 열정을 다해 박람회를 꾸준히 진행했었다 B2G 행사로 강원에코홈페어 주택 건설 건축박람회 행사를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진행했고 2019년부터는 대행업무가 아닌 주최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 강원권 최초 소비재산업박람회 "홈 앤 리빙페어 인 춘천" 행사를..

행사기획,운영 202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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