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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5

뉴스 읽어주는 윤피디 2022년 5월 17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식지 않는 인기... 포켓몬 마케팅 확산 SPC삼립이 재출시한 포켓몬빵이 흥행 대박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타 업계와 업체들도 포켓몬 관련 제품을 앞다퉈 출시하며 '포켓몬 마케팅'이 번지고 있다. 하림은 BGF리테일과 함께 포켓몬 홀로그램 씰이 담긴 치즈 너겟과 치즈 핫도그 등 냉동간식 2종을 출시했다. 농심켈로그도 포켓몬 트렌드에 합류했다. 인스타그램, 이번 주 NFT 테스트 시작 아담 모세리 인스타그램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번 주 일부 선정된 미국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NFT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또 이 같은 디지털 수집품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거나 공유하는 과정에서 수수료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메타, 언론사 지원 축소 검토... 뉴스 링크 안 누른다 메타가 언론사에 지원하..

행사기획,운영 2022.05.17

인스타그램 '제품 태그', 일반 이용자로도 확대

인스타그램이 일반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사진 속에 제품을 태그할 수 있는 기능을 확대한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는 인스타그램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비즈니스·크리에이터 계정에만 제공하던 ‘상품 태그’ 기능을 일반 이용자들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기능은 이날부터 시범 운영돼 미국 전체 이용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제품 태그는 주로 크리에이터들이 협찬 콘텐츠 또는 협업하는 사업을 홍보하는 게시물에서 이용됐다. 앞으로는 특정 제품을 홍보하는 콘텐츠가 아니더라도 제품 태그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용방법은 일반 계정 태그 방식과 동일하다. 일반 사용자가 제품 태그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팔로워가 해당 제품을 구매하더라도 별도의 수수료를..

IT 2022.03.23

7천만 팔로워' 베컴 인스타, 우크라 의사에게 기부

영국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47)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우크라이나 의사에게 양도하는 이색 기부를 실천했다. 베컴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7천만 명에 달하는데, 베컴이 위기에 처한 우크라이나의 의료 현실을 보여주고 일반 시민들에게 도움을 호소하고자 자신의 계정을 내놓은 것이다. 바로 이런 것이 선한 영향력이라 생ㄱ가이 든다 나 역시 인스타그램을 하면서 이런 일 꼭 해보고 싶다. 현지시각 21일 뉴욕포스트, CNN 등 외신은 베컴이 우크라이나 의사에게 '7천만 팔로워' 인스타그램 계정을 양도했다고 보도했다.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계정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하리코프) 지역 분만 센터장이자 소아 마취과 의사인 이리나에게 넘긴다"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계정을 넘겨받은 의사 이리나는 "우리가 ..

뉴스&시사 2022.03.22

뉴스 읽어주는 윤피디 2022년 3월 22일 마케팅 뉴스 클리핑

1. '골린이'가 쓸고 갔다... 골프 매출 폭풍성장 본격적인 골프 시즌인 봄이 도래하면서 온라인 마켓에도 '골린이'들의 발걸음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네이버쇼핑에서 골프 분야 제품의 매출 성장률이 급격하게 증가했다. 가장 매출 성장세가 높은 품목은 골프화로, 무려 314% 껑충 뛰었다. 로스트볼과 골프공도 각각 124%, 113% 증가했다. 사실 나는 공은 다 싫어한다 그만큼 운동신경이 없다는 그래서 야구 축구 구경도 안하고 골프는 예전에 행사만 몇 번 해봤다 내가 하는 운동은 오로지 자전거다 “자린이” 납시오 2. 카카오모빌리티, '뒷좌석 화면' 광고수익 가맹사업자와 공유한다 현재 카카오모빌리티는 직영 운수사에 한해 승객에게 태블릿 화면으로 실시간 운행 경로와 웹드라마, 애니메이션, 뉴스 등..

뉴스&시사 2022.03.22

인기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작가가 자신의 소비 생활과 관련 사과문.

야옹이 작가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언행이나 보이는 것들로 인해 눈살을 찌푸려지게 만든 것 같아 죄송하다”며 “예쁘고 멋있는 것을 좋아하지만 부모님이 저에게 사치와 허영을 가르치지 않았기에 (스스로의) 행동을 더 돌아보게 되는 것 같다”고 장문의 글을 올렸다. 야옹이 작가는 “지금까지 기부금 2억을 내고 세무사님이 알려주는 대로 꼬박꼬박 세금을 내면서 제가 돈을 운용하면서 나름대로 가치 있게 쓰고 있다고 생각했다”며 “저 혼자 일해서 버는 돈이 아님을 알기에 함께 일하는 직원들과 나누는 것도 아쉽지 않게 했다. 하지만 제게 논란이 되는 건 제가 타는 차, 소비하는 물건들이었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시국이 힘든 만큼 깊게 생각하고 조심했어야 했는데 너무 쉽게 노출하고 너무 가볍게 보인 것들..

뉴스&시사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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