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자는 2022년 현재 기획자는 박람회 주최를 고민하고 있다 2019년 기초의회의 어의없는 실수가 아니었으면 2019년 11월말에 박람회를 시작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에 대한 화는 아직도 불처럼 타오르고 있다 기획자는 2003년 디자인대학박람회로 박람회 업무를 처음으로 시작했고 2007년에는 한국수공예협회 주최 국제수공예페스티벌을 협회의 Main PM 역할로 우리나라에 주제하고 있는 10개국 대사관과 함께 국제수공예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만들어 냈다 이후에 경남과학대전을 창원컨벤션세터에서 진행하기도 했다 앞서 언급한 제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는 회사차원에서 전 직원이 투입되어 진행된 행사라면 2012 강원 교육콘텐츠 박람회는 오로지 혼자서 준비했던 행사였다 첫 행사는 아니고 이미 회사에서 2번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