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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원 55

(사)독도사랑운동본부 X 아스포즈독도 AR 클라이밍 개발 및 보급 업무협약 체결

해양수산부 인가 독도사랑운동본부 (총재 원용석)와 ‘AR 스크린 클라이밍’전문기업 ㈜아스포즈 (대표 성광제)가 독도 AR 클라이밍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독도사랑을 실천한다. 독도사랑운동본부와 아스포즈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독도 기업회원 가입 ▲독도 AR 클라이밍 공동 개발 및 보급 ▲독도 AR 클라이밍 대회 개최 ▲독도 홍보 사업 동참등을 통해 독도의 정보를 알리게 된다. 독도 AR 클라이밍은 실내외를 불문하고 국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체육 놀이 시설이며, 교육 AR 소프트웨어를 통해 해양부터 독도 정상까지 오르면서 독도의 다양한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고 교육할 수 있는 아이템을 소재로 만들어 지게 된다. 또한 전국 학교에서는 체육수업을 대체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업등 ..

일본의 독도관련 역사왜곡 법으로 해결? 우리는 그럴 이유가 없다

일본은 1905년 2월 22일 한낱 조례에 불과한 시마네현 고시로 독도를 다케시마로 불편 편입했습니다. 이후 시찰을 핑계로 강치를 포획할 수 있도록 허가했고 멋대로 지질도까지 작성하죠. 이후 일본은 2005년 3월 16일 ‘다케시마의 날’조례안을 통과시키고, 2006년부터 매년 다케시마의 날을 개최함으로서 독도의 역사왜곡은 물론 전 세계에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유하고 있다고 거짓 홍보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물론 올해도 정부 각료가 참여한 가운데 시마네현청에서 다케시마의 날을 개최됩니다. 독한티비는 시마네현청과 오키섬의 죽도 자료실 및 역사자료관에 이어 일본 도쿄에서 벌어지고 있는 그 현장을 고발하며, 또한 외국인과 일본인의 독도 인터뷰를 통해 세계 속 독도의 모습을 알아봅니다. ‘법과 대화를 통해’ 해결..

한국인에게 흔한 위염… 잘못된 ‘식습관’ 3가지

짜고 매운 음식, 소금에 절인 채소와 생선, 불에 직접 태워 익힌 고기 등을 즐겨먹는 식습관은 위염을 일으킬 수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속쓰리고 더부룩한 증상을 일으키는 위염은 건강검진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는 질환이다. 위염은 우리나라 국민 5명 중 1명이 겪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급성 위염이라면 갑작스러운 통증이 명치에 발생하거나 구역, 구토를 겪을 수 있지만, 만성 위염이라면 소화불량이나 복부팽만감, 속쓰림 등의 사소한 증상만 느낄 수 있다. 우리나라는 위암 발생률 및 사망률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이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센터에 따르면, 위암이 많은 지역에서는 짜고 매운 음식, 소금에 절인 채소와 생선, 불에 직접 태워 익힌 고기, 훈제 생선, 질산염성분이 많은 식수를 즐겨 ..

뉴스&시사 2023.02.20

눈앞 '흐릿', 노안·피로 탓?…내버려두면 실명까지도

‘황반변성·당뇨망막병증’등 망막질환 방치하면 실명 위험갑자기 눈앞이 흐릿하게 보여도 노안이나 피로 때문이라 가볍게 넘기기 일쑤다. 노년에 많이 발생하는 망막질환은 초기에 별다른 통증이나 자각증세가 없다. 이를 내버려뒀다가는 시력저하는 물론 영구 시력 손실까지 이어질 수 있다. 망막은 뇌와 같은 신경조직이다. 머릿속 뇌의 일부가 눈 안에 파견 나와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뇌에 문제가 생겨 뇌출혈, 뇌경색, 치매가 발생하듯이 눈 안의 신경인 망막에도 출혈이 발생한다. 혈관이 막히기도 하고, 신경기능을 상실할 수 있다. 뇌에 질환이 발생하면 마비가 오고 인지능력이 감소하는 것처럼 망막에 이러한 질환이 오면 시력을 잃는다. 망막에 생기는 질환 중 대표적이 것이 바로 황반변성과 당뇨망막병증이다. 초기에는 별다른 ..

뉴스&시사 2023.01.17

남들과 비슷하게 먹고 살은 ‘덜 찌는’ 방법

물을 하루 6~8컵 정도 마시는 것은 허기를 달래주고 폭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살이 덜 찌도록 할 수는 없을까? 수시로 물마시고 시간 제한해 먹어야 ▶수시로 물 마시기=물을 하루 6~8컵 정도 마시는 것은 허기를 달래주고 폭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식사 30분 전에 약 500mL의 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공복감을 느끼는 정도가 덜해 식사량을 줄일 수 있다. 다만 식사 중 물 섭취는 오히려 소화 기능에 부담을 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녹차나 옥수수수염차에는 카페인이나 이뇨 작용을 유발하는 성분이 있을 수 있으므로 순수한 물을 마시는 것이 다이어트에 가장 좋다. ▶과일로 배 채우지 않기=밥 대신 과일로 배를 채우는 사람도 있는데 과일도 칼로리가 ..

뉴스&시사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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