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9월 강원도 최초 소비재산업박람회 진행을 위한 행사장 대관이 진행 되었고 순차적으로 업무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10월에 예기치 않은 외부요인으로 인해 박람회를 진행하지 못 했고 이후 조율과정에서 코로나19에 직면하여 지역경제활성화를 목표로 준비했던 행사가 그 꽃을 피우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순차적으로 정리 하였다 2012년 11월 강원에코홈페어 2012 주택 건설 건축박람회 행사장 구축을 위해 새벽에 춘천에 도착했을 때 춘천의 공기는 남달랐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이들은 알 수 없는 그 무엇 그렇게 강원도이 추위와 맞서서 강원도 유일 정통 건축박람회를 강원에코홈페어를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총괄팀장으로 선두에서 운영했다 박람회 진행 시기만 되면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업무를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