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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쭐 2

[독도사랑운동본부] ‘일본 수출 거절 과자’로 돈쭐 난 올바름외에도독도사랑을 실천하는 많은 중·소기업독도 제품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절실히 필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상품 출시를 통한 독도 홍보 (사) 독도사랑운동본부 (총재 노상섭) 공식 후원기업인 유아용 쌀과자 업체 올바름 (대표 김정광)은 최근 제품 포장지에서 독도를 빼달라는 일본쪽 요구를 거절하고 수출을 포기해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돈쭐(돈과 혼쭐내다의 합성어로 선행을 베푸는 기업에 돈으로 혼쭐 내주자는 뜻으로 생긴 신조어이다)을 받아 화제가 되었다.올바름은 지난 23년 독도사랑운동본부 기업회원으로 가입, 자체 상품에 독도 이미지는 물론 독도 홍보문구를 통해서 독도를 홍보하고 있으며, 다양한 독도 홍보사업에 기부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애국기업이다. 올바름 이외에도 많은 중·소기업들이 독도사랑운동본부와 함께 협업하여 독도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제품에 담은 제품을 생산 판매함으로서 독도..

경북 을진 산불에 이재민과 진화대원에 음식 공짜 제공한 중국집

지난 포스팅에서는 대구에서 경북울진까지 버스타고 가서 빈집털이를 한 파렴치범의 포스팅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와 반대로 선행 사례다 경북 울진에서 발생한 산불이 진화대원들의 사투에도 8일째 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울진의 한 중국집은 이재민과 진화인력에게 음식을 공짜로 제공하는 등 온정의 손길을 보냈다. 3월11일 배달의민족에 따르면 울진에 있는 중국집 'A짬뽕'은 최근 "산불 작업하시는 분들과 이재민 분들 무료 식사 보내드린다"며 "요청 사항에 '산불작업'이라 기재해주시고 결제는 후불결제로 변경해달라"고 공지했었다. 이 식당의 선행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퍼졌고 네티즌들은 이른바 '돈쭐내기'를 시작했다. 전국의 네티즌들은 배달의민족 주문을 통해 음식값을 지불한 뒤 음식을 받지 않는 방법으로 선행에..

뉴스&시사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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