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독도사랑운동본부 (총재 노상섭)는 지난 24일 (금) 회원 대표단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도를 방문 독도입도지원시설 확충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돌아왔다.독도사랑운동본부 방경석 부총재, 황인경 고문등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족발야시장, 편의점 CU, 라카이코리아등 기업회원 및 정회원, 독도 연예인 홍보대사 DJ DOC 김창열, 배우 홍경인, 개그맨 오인택, 파이터 권아솔등이 참여한 회원 대표단 45명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안전하게 독도를 방문할 수 있도록 반드시 필요한 독도방파제와 독도입도지원시설 확충을 정부에 촉구하는 결의문 낭독과 대형 현수막 퍼포먼스를 독도 동도 선착장에서 진행하였다.2008년 7월 독도 영유권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처음 추진됐던 독도입도지원시설 건립은 2014년 예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