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9월 강원도 최초 소비재산업박람회 진행을 위한 행사장 대관이 진행 되었고 순차적으로 업무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10월에 예기치 않은 외부요인으로 인해 박람회를 진행하지 못 했고 이후 조율과정에서 코로나19에 직면하여 지역경제활성화를 목표로 준비했던 행사가 그 꽃을 피우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순차적으로 정리 하였다. 2019년 12월 18일 미팅 이후 춘천도시공사 체육시설 3부 답변이 오길 기다렸다 담당부장이 말한 5일이내는 2019년 12월 24일이었고 답은 없었다 오후 3시34분 시와 면밀히 검토하겠다 빠른 시일내 답하겠다 문자를 받았다 12월 26일 춘천도시공사 체육시설 3부 담당부장 “홈 앤 리빙페어 인 춘천” 대관불가로 내부결정을 했으며 그 영향이 춘천시청 체육과나 춘천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