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코로나가 어느정도 정리가 되고 변이가 나타나도 일상에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기본 전제로 기획자는 다시 강원권 최초 소비재산업박람회 “홈 앤 리빙페어 인 춘천”을 다시 한번 준비하려고 한다. 2012년부터 진행했던 B2G 행사인 강원에코롬페어 주택 건설 건축박람회 대행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강원권 최초 소비재산업박람회를 기획하게 되었고 2019년 그 시작의 꽃을 피우기 전 어이없는 외부 요인으로 진행을 할 수 없었고 협력회사인 해울디자인도 피해를 보았고 오랜 시간 함께 한 회사에게 미안한 마음이 가득했다 물론 해울디자인은 전시시공전문회사로 기획자의 일 뿐만 아니라 수 많은 전시시공 커리어를 가지고 있기에 일부를 공유 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