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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운동본부 GO DOKDO HERO PROJECT 실천을 위한 큰 걸음 미국 미네소타 트윈시티 대학교 방문기

(사) 독도사랑운동본부 x‘독도인’개그맨 윤택미국 미네소타 대학교까지 독도 홍보를 위해 날아간 사연은?해외 속 숨은 독도 영웅 KID과 드디어 만나다!‘Do you know Korea’s territory Dokdo?’ (사)독도사랑운동본부는 해양수산부 해양영토과 인가 비영리 법인으로, 독도를 포함한 대한민국 섬의 주권 강화를 위해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단체로 2024년 창립 11주년을 맞이했습니다."독도는 미래세대에도 꼭 지켜야할 자산입니다. 독도 주권 강화를 위해 해외 독도 영웅들을 발굴해 조명할 계획입니다." 이것은 독도사랑운동본부에서 실무책임을 담당하고 있는 조종철사무국장 들려주는 “해외 속 숨은 독도 영웅을 찾아가는 GO DOKDO HERO PROJECT” 의미로 지난 9월말 미국 미네소..

(사) 독도사랑운동본부 x ‘독도인’ 개그맨 윤택 10년전 약속을 지키러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 독도 영웅 찾아 첫 여정을 떠난다.

(사) 독도사랑운동본부 x ‘독도인’개그맨 윤택10년전 약속을 지키러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 독도 영웅 찾아 첫 여정을 떠난다.‘해외 속 숨은 독도 영웅을 찾아가는 프로젝트 1탄’ (사)독도사랑운동본부 (총재 노상섭)는 해외 속 숨은 독도 영웅을 찾아가는 프로젝트인 ‘Go! Dokdo hero project’ 첫 여정지인 미국으로 오는 9월 26일 출국한다. 독도사랑운동본부는 매년 국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도 홍보 캠페인’을 통해 독도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고 있다. 2024년부터는 해양수산부의 지원아래 국내를 넘어 해외 속 숨은 독도 영웅을 찾아가는 프로젝트를 기획하였으며, 첫 여정지로 미국 미네소타 주에 위치한 미네소타 트윈시티 대학교 독도동아리 KID(Korea’s Island Dokdo) 영웅..

[독도사랑운동본부] ‘일본 수출 거절 과자’로 돈쭐 난 올바름외에도독도사랑을 실천하는 많은 중·소기업독도 제품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절실히 필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상품 출시를 통한 독도 홍보 (사) 독도사랑운동본부 (총재 노상섭) 공식 후원기업인 유아용 쌀과자 업체 올바름 (대표 김정광)은 최근 제품 포장지에서 독도를 빼달라는 일본쪽 요구를 거절하고 수출을 포기해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돈쭐(돈과 혼쭐내다의 합성어로 선행을 베푸는 기업에 돈으로 혼쭐 내주자는 뜻으로 생긴 신조어이다)을 받아 화제가 되었다.올바름은 지난 23년 독도사랑운동본부 기업회원으로 가입, 자체 상품에 독도 이미지는 물론 독도 홍보문구를 통해서 독도를 홍보하고 있으며, 다양한 독도 홍보사업에 기부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애국기업이다. 올바름 이외에도 많은 중·소기업들이 독도사랑운동본부와 함께 협업하여 독도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제품에 담은 제품을 생산 판매함으로서 독도..

내일부터 남양주~잠실 27분…8호선 연장 ‘별내선’ 10일 개통

별내선 위치도 [사진 = 국토교통부]경기 남양주 별내역과 서울 암사역을 잇는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인 별내선이 오는 10일 새벽 첫차를 시작으로 운행을 개시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별내선은 남양주시 별내지구와 진건지구, 구리시의 갈매지구와 다산지구 등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2015년 9월 착공해 9년 만에 개통하는 광역철도다. 약 1조3806억원이 투입됐다. 총 연장 12.9㎞인 별내선은 별내역부터 시작해 다산역·동구릉역·구리역·장자호수공원역·암사역사공원역을 거쳐 서울지하철 8호선의 기·종점인 암사역에 연결된다. 이용요금은 서울지하철 8호선과 같은 수도권 통합요금제를 적용받는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기존에는 별내에서 잠실역까지 평균적으로 버스 55분, 자가용 45분이 소요됐지..

뉴스&시사 2024.08.09

포용성 앞세운 '열린 올림픽' 표방…목 잘린 마리 앙투아네트 등 '과한 연출'은 논란

파격과 논란의 파리올림픽…프랑스의 자긍심과 그늘 동시에 드러내다7월26일 개막해 8월11일까지 계속되는 제33회 파리 여름올림픽은 개막식 논란부터 숱한 화제를 뿌리고 있다. 거센 스포츠 민족주의 아래 한국을 포함한 각국의 올림픽 중계나 뉴스는 자국 중심으로 이뤄지게 마련이다. 이런 상황에서 1924년 이후 딱 100년 만에 올림픽을 치르는 파리 사람들의 자긍심과 고민을 살펴봤다.  2024 파리올림픽은 파란으로 시작됐다. 7월26일 파리 한가운데를 흐르는 센강과 그 주변에서 열린 개막식이 격렬한 논쟁으로 이어지면서다. 성소수자들이 줄이어 앉아있는 모습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조롱한 '신성 모독'이라는 지적부터, 남녀와 중성 세 명이 한방에 들어가 문을 닫는 장면이 사람들을 불편하게 했다는..

뉴스&시사 202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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