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강원교육콘텐츠박람회 TF Team 의 8월은 무척이나 뜨거웠습니다. 박람회 전체 운영방향이 정해지고 부대행사 특강을 정하고 전시장 Lay out 과 무대 위치와 방향을 정하고 특히나 특강강사를 정하는 과정이 길었던 기억이 납니다. 교육과 관련이 있어야 하고 홍보요소에 적합해야 하고 집객이 용이 할 수 있는 그런 강사를 선정하는 것은 마치 산고를 겪는듯한 느낌이었고 그렇게 노력했던 결과물이 행사장에서 좋은 성과를 보였습니다 그렇다면 2014 강원교육콘텐츠박람회 사무국의 8월은 어떠해야 할까요? 참여예상 기업들과의 소통입니다 행시기 열리게 될 원주의 시장성을 인지시키고 박람회 참여 시 수반되는 온 오프라인 홍보 효과 무엇보다 놀이+교육, 체험 관람과 동시에 구매 유발, Zoning & Syner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