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휴대폰 첫 구매를 고민합니다 중학교 들어가면 사주겠다 이야기 했는데 저학년까지는 돌봄교실을 해서 거기서 있다가 태권도 후 하원하는 통상적인 아이들의 평범한 일상 그러나 아들이 이제 초등학교 중학년이 되었네요 그래서 돌봄을 안하니 방과 후 패턴 정하는 과정이구요 요즘에는 초등학교 1학년도 길에서 보면 핸드폰 가지고 다니는데 4학년 아이의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서 라도 폰이 있어야 할 듯 아빠는 처음에 1998년 LG텔레콤으로 시작해서 KTF 이벤트 하면서 번호 이동했고 그 이후에는 자유의지로 SKT 최근에는 매장기면 부가서비스 반강매 가입이 싫어서 티월드 다이랙트에서 지속적으로 구매 해요 최근에 알뜰폰 인구가 많아져서 잠시 일뜰폰 사이트 봤더니 자급제폰 구매해서 유심구매 후 개통하는 벙법과 알뜰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