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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기획자 6

차세대 트로트 퀸 진혜진- 사랑의 재계약 싱글앨범 발매

차세대 트로트 퀸! 가수 [진혜진]의 싱글 앨범 [사랑의 재계약]을 발매했다. 진혜진의 [사랑의 재계약]은 댄스 트로트 곡으로 ‘끝나지 않는 나의 사랑에 다시 재계약 해달라’는 내용의 곡으로, 진혜진의 밝고 경쾌한 보이스가 곡의 상쾌하고 발랄한 느낌을 더 표현했다. 이번 [사랑의재계약]은 송가인의 비 내리는 금강산, 트로트가 나는 좋아요, 신유의 초행 , 박세욱의 only you, 그대라는 별, 김다현의 야! 놀자, 꽃처녀, 경사 났네, 더 씨야의 메인보컬 송민경의 뿅뿅,물들어, 숙행의 가시리, 김양의 공부해라, 서지오의 위험한 사랑 및 최근 각종 드라마 ost를 프로듀싱하며 트로트계의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젊은 뮤지션 유레카[EuReKa]가 작사,작곡, 편곡 및 전체 음악 프로듀싱을 맡았다. 유레카..

영화 장인과 사위 현대백화점 천호점 시사회 협의

백화점 문화홀 연간운영 업무를 진행했던 것이 2011년 당시 백화점에서는 월별 예산을 많이 할애 했었고 3개 지점을 운영했던 시기다 그러나 이후 업무 방향이 바뀌어 강원도에서 많은 업무를 했고 전국 단위로 움직인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국내성화봉송 총괄팀장도 했고 스포츠클라이밍페스티벌 행사를 주최했고 박람회 및 전시괸련 업무를 10회 진행했다 그리고 다시 백화점 업무가 연결되어 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백화점 문화홀이 다양한 행사들로 운영 되었으나 지금은 그 판세가 많이 다르다 볼 수 있으나 변화는 또 있을 것으로 본다 현대백화점 천호점에서 히트영화 상영을 1월 26일 3일의 휴가를 진행하고 2월 14일에는 개봉을 하루 앞둔 영화가 있어 배급사와 협의가 되었고 백화점에 확인을 요청한 상태다 영화 장인과 ..

행사기획,운영 2024.01.20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국내성화봉송 6월 마지막 날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국내성화봉송 6월 마지막 날 6월 29일 논산에서 군산으로 오는 길에 문제를 야기했던 구성원들은 전남도청 안치행사 이후 저녁식사를 마치고 소소한 문제를 발생시키는 모습을 보고 별다른 지적없이 현장을 기록해 두었다. 군산에서의 아침은 6월 마지막 날 아침 성화봉송단은 하루일정 중 오후부터 비를 만난다 주자봉송 가운데 주주자와 보조주자는 코스별로 계속 교체되고 보안주자는 지역별로 변경이 되기에 보안주자는 비를 만나면 우비를 입었다 하지만 경호팀들은 내리는 비를 온몸으로 맞으며 성화봉송단의 안전을 지켰다 성화봉송팀장도 비를 맞으며 그들과 함께 했다 군산시청 ▶차량이동 ▶ 영광군청 ▶ 주자봉송 ▶ 학정사거리 ▶ 차량이동 ▶ 함평군 검정오거리 ▶ 주자봉송 ▶ 함평여고 사거리 ▶ 차..

행사기획,운영 2023.06.30

2022년 4월 18일 오늘부터 사회적거리두기가 해제 되었다

2022년 4월 18일 오늘부터 사회적거리두기가 해제 되었다 2020년 1월 우한폐렴이라고 우리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코로나19는 아직도 우리에게 남아있는 상태로 방역을 위해 생겨난 신조어 “사회적거리두기” 가 2년1개월만에 해제된 것이다. 언론에서는 거리두기해제에 맞춰 신규확지자 감소라고 기사제목을 뽑는데 내가 보기에는 좀 한심해 보인다. 초등학생 글짓기 수준이다. 아무튼 사적모임 인원과 영업시간 제한은 4월 18일부로 없어졌다. 아직은 마스크는 우리에게 남아있다. 마스크 물량부족으로 마스크대란을 겪었는데 이제 그 마스크 업체들이 물량이 남아돌아 파산하는 업체가 속출한다 코로나검시도 PCR 검사를 보조하는 수단으로 자가검사키트가 생기면서 이 또한 물량이 부족해서 온라인판매는 금지..

자전거 그리고 건강한 핫도그 이야기

2008년부터 건강을 위해 타기 시작한 자전거 행사기획이라는 업무 특성상 야근도 많았고 주말에고 일이 있으면 출근하고 업무진행에 따른 스트레스도 심하고 그래서 살아남기 위해 궁여지책으로 시작한 자전거 그때부터 지금까지 유일하게 하고있는 자전거 라이딩 업무가 안풀리는 때면 항상 마음을 다지는 의미로 두물머리를 간다 시간상으로는 오래탔지만 자주 보다는 가끔 타는 자전거라 이른바 자린이 수준 그렇기에 멀리는 못가고 항상 혼자 타는 자전거라서 적단한 거리가 두물머리 옥수역에서 두물머리까지 가는길 계절마다 다르지만 중간과정에는 사진이 없다 항상 목적지인 두물머리에 가서 핫도그와 한장 정도 그 민큼 두물머리 핫도그는 의미가 있다 시중에 파는 그냥 핫도그다 아니라 내가 직접 두발로 페달을 굴려 노력끝에 얻어지는 핫도..

PHOTO STORY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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