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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2

이정재, 美크리틱스초이스, 남우주연상 수상

배우 이정재가 제27회 크리틱스초이스 어워즈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에서 성기훈을 연기한 이정재는 1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제27회 크리틱스초이스 어워즈(Critics' Choice Awards)에서 드라마 시리즈 남우주연상을 품에 안았다. 이정재는 ‘디스 이즈 어스’의 스털링 K. 브라운, ‘이블’의 마이크 콜터, ‘석세션’의 브라이언 콕스와 제레미 스트롱, ‘포즈’의 빌리 포터 등과 경쟁했다. ‘오징어 게임’은 상금 456억 원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서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드라마 시리즈 작품상,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상, 드라마 시리즈 남우주연상(이정재)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크리틱스초이스..

뉴스&시사 2022.03.14

이정재, 미국 독립영화상 ‘스피릿 어워즈’ 남우주연상 수상

배우 이정재(50)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미국 독립영화상인 제37회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 시상식에서 TV 부문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이정재는 소속사를 통해 “이렇게 의미 있는 상을 주시고, ‘오징어 게임’을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징어 게임’팀과 넷플릭스, 모든 관객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이 시즌2가 언제 나오냐는 것인데,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말했다. 사실 나는 오징어게임을 보지 못 했다 남들은 왠만하면 다 보았다고들 하는데 그래서인가? 나는 아직 보지 않았다 이정재는 앞서 미국배우조합상 시상식에서도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오징어 게임’은 다음 달 열리는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도 드라마 부문 작품상과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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