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자는 2012년부터 춘천에서 박람회를 진행하기 위해 1년에 한차례 혹은 2차례 출장을 가서 업무를 보았다 보통 일주일이 걸리는 업무 이미 포스팅 한바 있다 강원에코홈페어 행사대행업무를 진행하다 2019년 행사주최를 고민하며 소비재산업박람회를 준비했다 2019년 11월 말에 장소까지 대관해 놓고 기초의회의 어의없는 업무불찰로 행사를 못하게 되었고 코로나를 맞이 했다 아직도 이 일에대한 분노는 극에 달해있다 반드시 성사시키겠다는 생각에 2021년 가을 상권 분석차원에 육림고개를 실제 답사하고 눈으로 익히며 많은 고민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