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포스팅에서 야옹이 작가 사과문 관련 포스팅을 했었다 불과 얼마전 까지 야옹이 작가에 대한 긍정적인 모습 화려한 생활 그가 가지고 있는 명품에 대한 과한 포장을 하더니 또 이제는 소비생활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분위기로 몰아가는 형국인가? 이 또한 코로나19 시국에 따른 여파인가 싳은 생각이 먼저 들었다. 작가라는 것이 봅인의 노력으로 작품을 쓰고 그 작품이 대중에게 인기를 얻고 인기는 자연스럽게 금전적인 보상을 하는 것 아닌가 네이버 인기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본명 김나영) 작가가 4억 원 상당의 페라리 슈퍼카를 처분하겠다고 밝혔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로마(슈퍼카 애칭)는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제 4억 슈퍼카 꼬리표는 떨어지겠군요"라고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