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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2

약국에 남는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공적 물량으로 활용 가닥

2개·5개 단위 소포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가 유통되면서 대용량 포장을 소분한 기존 재고가 공적 물량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5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전날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약사회, 의약품 유통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약국이 자가검사키트 재고를 유통업체에 반품하면 이를 매입해 공적 물량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약국과 유통업체가 보유한 재고를 파악하는 절차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약국 반품 기한 및 매입 가격은 추후 정해질 예정이다. 식약처는 지난 2월 13일부터 코로나19 자가검키트 유통개선조치를 시행해 제조업자들은 20개 이상 대용량 포장 단위만 제조해 출하하고 약국과 편의점이 자체적으로 소분해 팔게 했다. 그러나 3월 27일부터 5개 이하 소포장 단위도 ..

뉴스&시사 2022.04.05

복용 후 남은 약 분리수거 아시나요?

여러분들은 억다가 남은 약을 어떻게 하시나요?. 이제는 먹다 남은 약도 그냥 버리는게 아니라 약국에서 분리수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물론 지역마다 약국마다 차이는 있겠지요 캠페인 영상이 있어 공유해 봅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로 신규확진이 연일 폭증하는 가운데 모두의 건강 챙기시고 먹다남은 약 분리수거 가능하다면 함께하면 좋겠지요 폐의약품이 그냥 쓰레기로 버려지면 환경오렴이 될 수도 있습니다

뉴스&시사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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