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자인 내가 홈 앤 리빙페어 인 춘천을 준비하고 있을 때 모 방송사 프로그램에서 강원도 감자 그것도 못생겨서 상품성이 떨어지는 감자를 두고 기업에서 이를 매입해서 유통망을 통해 싸게 판매하는 내용을 다룬 것이 화재가 되었었고 이 행사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아무리 방송이라 하지만 보기좋은 모습이라 생긱했고 이어서 이런 생각을 했다 방송과 유명인만이 지역경제를 살릴수 있는 것은아니라고 기획자는 2012년부터 강원도와 인연이 되어 컨벤션 불모지에서 열정을 다해 박람회를 꾸준히 진행했었다 B2G 행사로 강원에코홈페어 주택 건설 건축박람회 행사를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진행했고 2019년부터는 대행업무가 아닌 주최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 강원권 최초 소비재산업박람회 "홈 앤 리빙페어 인 춘천" 행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