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독한티비 5

(사)독도사랑운동본부 X 럭키투유독도 굿즈 판매 확대 업무협약 체결

럭키투유, 독도굿즈 브랜드관 운영으로 독도사랑 동참 드로우 시스템을 활용해 독도 굿즈를 홍보한다. 해양수산부 인가 독도사랑운동본부 (총재 원용석)와 국내 e스포츠 게임 전문 미디어 포모스 의 드로우 플랫폼 럭키투유는 독도 굿즈 판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럭키투유를 운영하는 포모스는 독도사랑운동본부 기업회원으로 지속적으로 독도를 후원해 오고 있으며, 포모스에서 운영하고 있는 럭키투유는 2022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플랫폼이다. 글로벌 트랜드로 자리잡은 드로우(추첨) 시스템을 활용해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간단한 방식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사용자 피드백을 제품 제공사에게 제공해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협업으로 독도사랑운동본부는 후원 기업과 함께 마..

일본의 독도관련 역사왜곡 법으로 해결? 우리는 그럴 이유가 없다

일본은 1905년 2월 22일 한낱 조례에 불과한 시마네현 고시로 독도를 다케시마로 불편 편입했습니다. 이후 시찰을 핑계로 강치를 포획할 수 있도록 허가했고 멋대로 지질도까지 작성하죠. 이후 일본은 2005년 3월 16일 ‘다케시마의 날’조례안을 통과시키고, 2006년부터 매년 다케시마의 날을 개최함으로서 독도의 역사왜곡은 물론 전 세계에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유하고 있다고 거짓 홍보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물론 올해도 정부 각료가 참여한 가운데 시마네현청에서 다케시마의 날을 개최됩니다. 독한티비는 시마네현청과 오키섬의 죽도 자료실 및 역사자료관에 이어 일본 도쿄에서 벌어지고 있는 그 현장을 고발하며, 또한 외국인과 일본인의 독도 인터뷰를 통해 세계 속 독도의 모습을 알아봅니다. ‘법과 대화를 통해’ 해결..

독도愛 5월호 울릉도 홍보 담아…독도이야기 독도사랑운동본부

울릉독도 사랑·홍보·수호 단체인 (사)독도사랑운동본부가 독도 愛 5월호(통권 8호)를 제목 ‘DOKDO SARANG(사랑)’ 발간, 전국 배부에 나섰다. 이 책 첫 페이지에는 KOREA DOKDO와 1025 독도의 날, 40240 독도의 우편번호, 2268 독도의 높이(m) 백두산, 한라산보다 높다, 91 독도는 동도와 서도를 포함한 섬의 개수, 87 울릉도에서 독도까지 거리(km) 등 숫자를 통해 독도를 홍보하고 있다. 이어 파워 인터뷰 김병욱 울릉독도국회의원의 독도사랑ㆍ수호 대담, 상공에서 외친 '독도는 한국 땅' 지난해 10월25일 독도의 날 경비비행기를 타고 독도상공을 담은 내용이 담겨 있다. 청소년&대학생들의 독도지킴이 활약상으로 미네소타대학교 독도수호 동아리 KID,영훈초등학교, 대전두리중학교..

독도사랑운동본부 9기 SNS 기자단 발대식

2022년 3월 15일 14:00 ZOOM을 통해서 독도사랑운동본부 9기 SNS 기자단 발대식이 진행되었다. 코로나시국 이전에는 본부의 노력으로 상징적인 의미로 국회에서 발대식을 진행했었다 나는 4기부터 활동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 기존에 진행했던 발대식에서는 독도관련 강연도 듣고 임명장도 받고 기념사진 촬영도 진행했지만 코로나 시국이 혼란스럽기에 발대식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함께한 기자단들도 이 부분을 아쉽게 생각했다 독도사랑운동본부 기자단들은 관련 내용을 여러 형태로 홍보한다 블로그 인스타그램 나 같은 경우는 블로그 글을 페이스북과 트위터에도 연동한다. 올해도 열심히 기자단 활동을 하겟다는 다짐을 발대식을 통해 다짐해 본다 예전에 발대식애서 독도는우리땅은 일본놈들도 하기 때문에 “독도는 한국당” 이..

독도사랑운동본부 다케시마의날 관련 보도자료

올해도 어김없이 일본이 주장하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가 2월 22일 일본 정부 차관급이 참석하는 가운데 시마네현에서 개최됩니다. 일본은 자기들 맘대로 2005년 한낱 시마네현 조례로 2월 22일 다케시마의 날로 정하고 이듬해인 2006년부터 다케시마의 날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의 확산에도 시마네현에서는 올해도 다케시마의 날을 강행하는 만행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부에서는 작년 독한티비를 통해 공개된 시마네현과 오키섬에서의 어처구니 없는 역사왜곡 현장을 생생한 영상을 홍보 공유하는 챌린지를 진행합니다. 다시 한번 독한티비를 통해 시마네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본의 억지 주장과 만행을 만나보시고, 주위에 많이들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일이 벌어나고 있는지 지금 바로 만나보시고 많이 공유해주세요..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