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일본이 주장하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가 2월 22일 일본 정부 차관급이 참석하는 가운데 시마네현에서 개최됩니다. 일본은 자기들 맘대로 2005년 한낱 시마네현 조례로 2월 22일 다케시마의 날로 정하고 이듬해인 2006년부터 다케시마의 날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의 확산에도 시마네현에서는 올해도 다케시마의 날을 강행하는 만행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부에서는 작년 독한티비를 통해 공개된 시마네현과 오키섬에서의 어처구니 없는 역사왜곡 현장을 생생한 영상을 홍보 공유하는 챌린지를 진행합니다. 다시 한번 독한티비를 통해 시마네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본의 억지 주장과 만행을 만나보시고, 주위에 많이들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일이 벌어나고 있는지 지금 바로 만나보시고 많이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