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인 안동 도산서원에서 지난 19 뮤비 촬영 21년 공개 되었던 독도송 ‘어두운 밤에도’리메이크 안동 mbc 어린이 합창단원과 제1기 독도키즈홍보모델이 참여 (사)독도사랑운동본부 (총재 원용석)는 지난 21년 독도연예인 홍보단 ‘독한패밀리’가 불러 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독도송 ‘어두운 밤에도’를 키즈 세대들이 부르는 버전으로 리메이크 하여 오는 8.15일 광복절에 뮤비와 음원을 공개한다. 독도를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독도송 ‘어두운 밤에도’리메이크 버전은 자라나는 미래세대들과의 소통을 주제로 제1기 독도키즈 홍보모델 (김나윤, 나예성, 고도율, 이하린, 김예은, 유지유)6인과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안동 mbc 합창단원 44명 총 50명이 참여 하였으며, 사전 녹음과 함께 지난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