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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섭외 24

열정크리에이터 윤피디 윤은원 포트폴리오

이벤트라고 하는 험난한 바다에서 작은 배의 선장으로 큰 파도에 맞서 지난 20년간 쉬지 않고 엔진을 가동시켜 앞으로 나아가는 추진력의 결정체 이벤트 라는 용어조차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시기 1990년대 후반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분에 사회생활 첫 발을 내딛게 되면서 이벤트에 대한 인연 시작 창립기념 및 영업행사 활성화를 위한 해외공연팀 운영 기업 메세나 활동으로 대표되는 롯데 어린이 환경미술대회 방학시즌에 롯데화랑에서 진행되었던 전시행사 MBC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바자 이벤트 행사 진행 불우이웃돕기 바자 행사 이벤트 진행 수재민 돕기 바자 행사 방송사 연계 프로그램 진행 신규점 오픈 이벤트 참여 공동마케팅 진행 시 해당기업과 참여점과 커뮤니케이션 운영 밀레니엄 맞이 소비자 경품행사 운영 2000년이 되기도 전..

MY JOB 2023.11.16

2018 여수국제버스킹 페스티벌 3일차 러시아 아코디언 연주

2022년 4월9일에 잠시 2018년 뼛속까지 버스킹을 생각했던 그 때 208년을 생각하며 포스팅공유와 함께 유튜브에 올려 놓은 10년지기 외국인 아코디언 공연 링크도 같이 올려본다 지역색을 극복하고 서울에 있는 대행사가 지역업체와 컨소시엄을 맺고 제안서 작성 140페이지 작성을 위한 자료준비 그리고 행사장소별 컨셉 구성 등 정말 많은 노력을 했었다 그렇게 만들어낸 행사 이기에 여수는 그냥 여수가 아니다 여수밤바다와 젊은 문화예술인들의 특화된 거리문화 공연으로 여수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의 수준을 끌어 올리고 여수를 세계적인 버스킹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2018 여수 국제버스킹 페스티벌』이 개최되었다 ◎ 기 간 : 2018. 8. 3.(금) ~ 8. 5...

네이버TV "윤피디와 함께하는 공연이야기" 플랫폼 고민

2022년 우리는 아니 기획자는 다 채널 시대에 살고 있다. 블로그를 시작으로 페이스북과 트위터 그리고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각각의 특성이 있고 각기 다르게 운영되고 있다. 기획자 역시 다 채널을 보유하고 운영한다. 나름 기준을 갖고 진행한다 2021년 3월 채널 하나를 추가하다 네이버TV “윤피디와 함께하는 공연이야기” 행사대행사 업무를 진행하면 다양한 업무를 진행한다. 공연이 많을 때도 적거나 없을 때도 하지만 지속적으로 행사를 기록한다. 이 기록을 가지고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다 행사 스케치 영상에 행사명과 공연컨셉 이메일 연락처 자막작업을 진행한다. 빕맥스를 사용하고 있고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를 구매했다. 우선 초 간단 편집된 영상을 업로드 한다 네이버TV “윤피디와 함께하는 공연이야기” 이곳에 영..

2019 가든파이브 문화숲 프로젝트 가든버스킹 팝페라 공연 돌아보기

지난 포스팅에서 가든파이브 연간대행 프로젝트 포스팅을 하면서 가든콘서트와 어린이 그림 그리기대회 포스팅을 진행 한바 있다. 이번에는 가든버스킹 관련하여 언급하고 행사에 참여한 공연자를 소개하는 포스팅도 하려고 한다 입찰 당시 제안서에 많은 힘을 들여서 심지어 공군비행경로와 고도까지 고민하고 고통흐름까지 생각하면서 여러 아이템을 제시했으나 상대는 이 모든 것을 부정했다 할 수 있는 것 보다 할 수 없는 것이 더 많았다 버스킹 역시 지하철역에서 가까운 라이프관을 시작으로 제일 끝에 있는 툴관까지 요일별 장소별 타겟별로 고민하여 버스킹을 제안했으나 부정했던 쪽에서 버스킹을 다시 하라는 요청이 왔다 그런데 장소는 전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지하철 입구에서 지하에 들어서는 만남의 광장 이었다 지하라는 것이 날씨의..

2019 가든파이브 문화숲 프로젝트 가든버스킹 외국인 아코디언 연주 리뷰

지난 포스팅에서 가든파이브 연간대행 프로젝트 포스팅을 하면서 가든콘서트와 어린이 그림 그리기대회 포스팅을 진행 한바 있다. 이번에는 가든버스킹 관련하여 언급하고 행사에 참여한 공연자를 소개하는 포스팅도 하려고 한다 입찰 당시 제안서에 많은 힘을 들여서 심지어 공군비행경로와 고도까지 고민하고 고통흐름까지 생각하면서 여러 아이템을 제시했으나 상대는 이 모든 것을 부정했다 할 수 있는 것 보다 할 수 없는 것이 더 많았다 버스킹 역시 지하철역에서 가까운 라이프관을 시작으로 제일 끝에 있는 툴관까지 요일별 장소별 타겟별로 고민하여 버스킹을 제안했으나 부정했던 쪽에서 버스킹을 다시 하라는 요청이 왔다 그런데 장소는 전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지하철 입구에서 지하에 들어서는 만남의 광장 이었다 지하라는 것이 날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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