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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파이브 9

2019 가든파이브 문화숲 프로젝트 넌버벌페스티벌 리뷰

지난 포스팅에서 가든파이브 연간대행 프로젝트 포스팅을 하면서 가든콘서트와 어린이 그림 그리기대회 포스팅과 함께 가든버스킹까지 포스팅 했었다. 입찰 당시 월별 장소별 테마를 산정하고 고민하여 아이템제안을 했으나 우선협상대상자가 되고서 모든 아이템이 부정 당했고 가든파이브 입주자 편의를 위한 아이템이 필수라는 소리를 2시간 50분 듣기도 했다. 5월에 우선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미세먼지 최악의 상황에서 무사히 행사를 마치고 그날 지하 광장에서는 가든버스킹이 시작 되었고 6월 행사에 대한 논의가 되지않아 안팎으로 다그친 결과 1층 광장 무대를 활용한 넌버벌페스티벌 공연으로 테마가 정리 되었다 그러나 행사를 하려면 시스템 부분과 공연팀 부분에 대한 예산 가이드라인이 있어야 하는데 준비가 되지 않았고 공연팀..

2019 가든파이브 문화숲 프로젝트 가든버스킹 전자바이올린 공연 리뷰

지난 포스팅에서 가든파이브 연간대행 프로젝트 포스팅을 하면서 가든콘서트와 어린이 그림 그리기대회 포스팅을 진행 한바 있다. 이번에는 가든버스킹 관련하여 언급하고 행사에 참여한 공연자를 소개하는 포스팅도 하려고 한다. 입찰 당시 제안서에 많은 힘을 들여서 심지어 공군비행경로와 고도까지 고민하고 고통흐름까지 생각하면서 여러 아이템을 제시했으나 상대는 이 모든 것을 부정했다 할 수 있는 것 보다 할 수 없는 것이 더 많았다 버스킹 역시 지하철역에서 가까운 라이프관을 시작으로 제일 끝에 있는 툴관까지 요일별 장소별 타겟별로 고민하여 버스킹을 제안했으나 부정했던 쪽에서 버스킹을 다시 하라는 요청이 왔다 그런데 장소는 전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지하철 입구에서 지하에 들어서는 만남의 광장 이었다 지하라는 것이 날씨..

2019 가든파이브 문화숲 프로젝트 가든버스킹 재즈보컬 공연 돌아보기

지난 포스팅에서 가든파이브 연간대행 프로젝트 포스팅을 하면서 가든콘서트와 어린이 그림 그리기대회 포스팅을 진행 한바 있다. 이번에는 가든버스킹 관련하여 언급하고 행사에 참여한 공연자를 소개하는 포스팅도 하려고 한다. 입찰 당시 제안서에 많은 힘을 들여서 심지어 공군비행경로와 고도까지 고민하고 고통흐름까지 생각하면서 여러 아이템을 제시했으나 상대는 이 모든 것을 부정했다 할 수 있는 것 보다 할 수 없는 것이 더 많았다 버스킹 역시 지하철역에서 가까운 라이프관을 시작으로 제일 끝에 있는 툴관까지 요일별 장소별 타겟별로 고민하여 버스킹을 제안했으나 부정했던 쪽에서 버스킹을 다시 하라는 요청이 왔다 그런데 장소는 전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지하철 입구에서 지하에 들어서는 만남의 광장 이었다. 지하라는 것이 날..

2019 가든파이브 문화숲 프로젝트 가든버스킹 팝페라 공연 돌아보기

지난 포스팅에서 가든파이브 연간대행 프로젝트 포스팅을 하면서 가든콘서트와 어린이 그림 그리기대회 포스팅을 진행 한바 있다. 이번에는 가든버스킹 관련하여 언급하고 행사에 참여한 공연자를 소개하는 포스팅도 하려고 한다 입찰 당시 제안서에 많은 힘을 들여서 심지어 공군비행경로와 고도까지 고민하고 고통흐름까지 생각하면서 여러 아이템을 제시했으나 상대는 이 모든 것을 부정했다 할 수 있는 것 보다 할 수 없는 것이 더 많았다 버스킹 역시 지하철역에서 가까운 라이프관을 시작으로 제일 끝에 있는 툴관까지 요일별 장소별 타겟별로 고민하여 버스킹을 제안했으나 부정했던 쪽에서 버스킹을 다시 하라는 요청이 왔다 그런데 장소는 전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지하철 입구에서 지하에 들어서는 만남의 광장 이었다 지하라는 것이 날씨의..

2019 가든파이브 문화숲 프로젝트 가든버스킹 외국인 아코디언 연주 리뷰

지난 포스팅에서 가든파이브 연간대행 프로젝트 포스팅을 하면서 가든콘서트와 어린이 그림 그리기대회 포스팅을 진행 한바 있다. 이번에는 가든버스킹 관련하여 언급하고 행사에 참여한 공연자를 소개하는 포스팅도 하려고 한다 입찰 당시 제안서에 많은 힘을 들여서 심지어 공군비행경로와 고도까지 고민하고 고통흐름까지 생각하면서 여러 아이템을 제시했으나 상대는 이 모든 것을 부정했다 할 수 있는 것 보다 할 수 없는 것이 더 많았다 버스킹 역시 지하철역에서 가까운 라이프관을 시작으로 제일 끝에 있는 툴관까지 요일별 장소별 타겟별로 고민하여 버스킹을 제안했으나 부정했던 쪽에서 버스킹을 다시 하라는 요청이 왔다 그런데 장소는 전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지하철 입구에서 지하에 들어서는 만남의 광장 이었다 지하라는 것이 날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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