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사랑운동본부SNS기자단

‘미래세대들이 함께 부르는 독도송 뮤비 촬영’8.15 광복절에 음원과 뮤비 공개

yoonpd 2023. 6. 2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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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인 안동 도산서원에서 지난 19 뮤비 촬영

21년 공개 되었던 독도송 어두운 밤에도리메이크

안동 mbc 어린이 합창단원과 제1기 독도키즈홍보모델이 참여

()독도사랑운동본부 (총재 원용석)는 지난 21년 독도연예인 홍보단 독한패밀리가 불러 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독도송 어두운 밤에도를 키즈 세대들이 부르는 버전으로 리메이크 하여 오는 8.15일 광복절에 뮤비와 음원을 공개한다.

독도를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독도송 어두운 밤에도리메이크 버전은 자라나는 미래세대들과의 소통을 주제로 제1기 독도키즈 홍보모델 (김나윤, 나예성, 고도율, 이하린, 김예은, 유지유)6인과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안동 mbc 합창단원 44명 총 50명이 참여 하였으며, 사전 녹음과 함께 지난 19일 세계문화유산인 안동 도산서원에서 뮤직 비디오를 촬영을 마치고 공개를 앞두고 있다.

광복절을 맞이하여 제작될 독도송 어두운 밤에도뮤직비디오와 음원은 후반 작업을 거쳐 815일 유튜브 채널 독한티비와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조종철 사무국장은 독도의 대중화와 컨텐츠의 완성은 향후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키즈 세대들이다. 광복절에 공개될 독도송 리메이크 버전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미래인 키즈세대들과 함께 독도를 지키는 사람들의 노고와 독도의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할 계획이다. 다시 한번 이번 프로젝트에 동참해주신 키즈 홍보모델들과 안동 mbc 합창단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독도사랑운동본부는 지속적으로 청소년들과 키즈세대들과 소통할 수 있는 독도 컨텐츠를 제작해 나갈 계획이다. 이들이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독도의 미래이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독도송 어두운 밤에도뮤비제작과 음원발매는 해양수산부 지원사업으로 이루어지며, 안동시와 라카이코리아가 제작지원 하였다.

또한 독도사랑운동본부 독도를 지키는 울릉군민들과 울릉도·독도를 방문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제1LOVE DOKDO 페스티벌을 710~11일간 울릉군 한마음회관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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